Fun management(펀경영) 성공사례 및 효과 나의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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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Fun management(펀경영) 성공사례 및 효과 나의생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Fun Management란 무엇인가?

2. Fun Management의 사례

3. Fun Management의 성공사례

-사우스웨스트항공
-주켄 공업
-두산그룹
-크라운 해태과자

4. Fun Management의 효과

5. Fun Management가 추구하는 기본 철학

6. 앞으로 Management에 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으로 유명하며, 이랜드 그룹 지주회사격인 패션업체 이엘인터내셔널의 김영수 사장은 그룹 내에서 CJO(Chief Joy Officer)란 직책을 함께 갖고 있다. 직원들에게 기쁨(Joy)을 주는 직장 문화를 만드는 게 김 사장의 또 다른 역할인 것이다.
종합건설업체인 롯데건설 “이 창배 사장”은 몇 마디 유머로 어색한 분위기를 푸는 것으로 유명하며 교보생명 “신 창제 회장”은 교보생명의 비전과 CI를 선포하는 자리에서 개그맨 이경규의 가면을 쓰고 나와 직원들을 웃긴 적이 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켈러허 회장”은 토끼 복장으로 비행기 복도를 걸어 다니며, 신입사원 최종 면접시험에서 응시자들에게 지난 3개월 동안 했던 농담 가운데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을 이야기해보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여기서 “켈러허 회장”을 웃기지 못한 응시자는 불합격의 쓴 잔을 마셔야 한다.
이밖에 피플소프트의 CEO “데이비드 듀필드”는 500여 명의 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카레나춤을 추었다.
펀 경영을 실천하는 리더는 직원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직접 대화를 통해 믿음을 얻는다. 펀 리더십을 실천하는 리더는 항상 내가 필요한 존재라는 믿음을 갖게 한다. 남의 실수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든다.
④ 재미있는 기업이 재미 본다
기업은 불경기에 대처하기 위해 제조원가를 줄이려 노력한다. 그러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품질을 떨어뜨려서는 안 된다. 경기가 어렵다고 값싼 원료로 제품을 만들어 품질을 저하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직원의 복리후생이나 고객 서비스를 줄여서도 안 된다.
만일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이나 고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대폭 줄인다면 비용 삭감을 위해 새롭게 부담해야 하는 ‘감춰진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감춰진 비용이란 핵심인재 이탈, 고객 상실 등이다. 대다수 기업들이 불경기에 비용을 아끼기 위해 핵심인재나 고객을 포기하는 실수를 저지른다.
《펀 경영》에서는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매출을 늘리고 비용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사 사람들의 열정과 창의, 재미와 즐거움 등 기업 문화적 측면의 접근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21세기엔 지식과 실력도 중요하지만 개성과 감성, 그리고 재미가 기업의 중요한 경쟁력이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직원들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경영방식은 이미 오래 전에 낡은 것이 됐다. 따라서 변화의 시대에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관리하며 성과를 낼 수 있는 즐거운 조직을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펀 경영》적인 시각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선택한 일에 한해서만 책임을 지기에, 통제의 주인은 경영자나 매니저가 아니라 나 스스로라고 생각해야 스스로 책임을 지며, 회사 일도 자기 일처럼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재미있는 직장이 되려면 직원들이 직장을 놀이터로 생각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이 책에서는 제안한다.
재미경영은 경영 패러다임이다. 시장에서 승리하려면 상품과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기업 경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원, 즉 사람들의 열정, 지식 창의성, 도전정신을 어떻게 이끌어내느냐가 보다 중요해진다는 관점의 전환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Management 전망에 대한 나의 생각
펀 경영이란 미래를 받아들이는 용기와 신념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말한다. 성공하는 기업은 직원들이 직장을 즐거운 곳으로 생각하며, 스스로에게 부여된 기회에서 동기를 찾고 이를 성과로 연결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이제 얼마 만큼이냐는 양을 따지기 전에 어느 정도이냐는 질을 따져 물으며 먹고, 입고, 일을 하려고 한다. 그것이 최근 트렌드이고 소비성향이다. 이왕이면 즐거움 속에서 먹고 마시고 입고 일을 하려는 사람들의 의식과 의지를 따라잡는 일이 Fun경영의, Fun마케팅의 큰 관건이 될 것이다.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그 감성에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는 마케팅이 성공하는 세상이다. 그 중에서도 Fun경영이 가장 부각되는 곳은 아마도 서비스업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인지 호텔리어가 되고 싶은 나로서는 이 Fun경영방침에 관심이 많이 갔다.
Fun경영에서는 기업구조를 변경하지 않으면서도 경영자와 종업원 모두를 회사의 주체로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일러주었다. 직원들에게 보다 높은 목표를 설정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단순 고용인이 아닌 회사 경영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만드는 것은 ‘재미’ 라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항상 무슨 일을 하던 간에 마음가짐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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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4.30
  • 저작시기2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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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0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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