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의 문제점과 대안 방안, 발전적인 UCC문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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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UCC의 문제점과 대안 방안, 발전적인 UCC문화를 위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UCC의 문제점과 대안 방안, 발전적인 UCC문화를 위하여
서론- UCC란 무엇인가? UCC에 대한 분석

본론- UCC의 현황 및 실체, 상황분석
- UCC의 문제점과 발전방향
- UCC, 그 전망과 발전을 위한 논의

결론- UCC, 그 결론과 우리의 과제

본문내용

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런 모든 논의도 공동체간의 대화와 협력, 공동의 목표설정과 이행계획으로서의 로드맵 확보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실천해 가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결국 UCC에 대해서는 정부-사업자-이용자가 공동으로 주체로서 참여하는 공동규제시스템이 효과적인 규제방식이다.
물론 자율적인 규제 시스템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사업자나 이용자에 의한 자율규제 만으로는 제재 등의 강제조치가 없어서 모든 참여자들이 자율규제시스템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 실효성을 장담할 수 없으며 일반적으로 적용되기도 어렵다.
그리고 법적 규제시스템만으로는 관련 당사자들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인터넷의 속성 즉, 기술적 특성, 급변성, 익명성 등으로 인해 실패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정부가 갖고 있는 현재의 규제권한을 인터넷이라는 환경에 걸맞게 분산시킬 필요가 있으며, 시민사회는 자율규제 역량을 키우고 자율규제 토대를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자율규제 장치 중의 하나인 행동강령을 통한 사업자간의 자율규제는 그 중요성이 강조되어야 하고, 이를 위한 시스템의 구축도 필요하다.
자율적 규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인센티브 부여도 하나의 방책이 될 수 있겠다.
미래 UCC는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표출할 수 있는 수단이 됨과 동시에 새로운 문화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온라인 관계형성에서 UCC는 주요한 핵심 키워드로 그 역할을 하게 되고 UCC로 생성된 콘텐츠는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문화생태계 형성의 토대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UCC가 활성화되기 위해선 앞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제도적 장치의 마련과 창작 UCC의 원활한 유통이 해결책이다.
아마추어 전문가들이 제작하는 양질의 UCC동영상 콘텐츠의 생산도 늘어나야 할 것이다. <피린팅 코리아 인용>
결론- UCC, 그 결론과 우리의 과제
최근 동영상 패러디가 유행하는 현상이 바로 문화법칙의 마지막인 미디어 기반의 UCC다. 위의 문화코드 발전법칙은 시대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수반하기도 하지만, 큰 흐름 속에서 그 원칙은 변화하지 않는다.
또한 순서의 변화가 있을지는 몰라도 스토리로 시작해서 드라마로 완성된다는 원칙은 문화콘텐츠의 제작순서와도 일치하며, 문화코드의 전이순서와도 정확하게 일치함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UCC를 통해 문화생산의 경계가 다양해지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더 이상 문화의 권력이 생산자에게 머물러 있지 않으며, 이제는 창조적인 소비자 즉, 크레슈머가 문화생산의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창비자라고 불리는 크레슈머는 문화창조의 시대가 만들어 낸 새로운 문화코드다.
이제는 이러한 코드를 이해하는 개인과 조직, 지역과 국가만이 창조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서울시의 천만상상 오아시스 프로젝트는 바로 창비자를 적극 활용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다.
수많은 전문가가 해결하지 못한 서울시 정책의 문제점을 수많은 창조시민들이 해결하고 있다.
바야흐로 전문가의 시대는 저물고 크레슈머의 시대가 떠오르고 있다.
UCC가 발전한 만큼 건전한 미디어 문화로 자리가 잡아야 하는데 2월 초에 한번 이런 졸업식이라는 주제로 상당히 위험성이 있는 컨텐츠 미디어가 한번은 포털사이트 순위에 올라간 적이 있다. [밀가루폭탄,구타,성폭행 등] 청소년의 관점으로 보면 TV에서 A****S 옷이 좋다고 하면 무작정 사서 입는 것처럼 청소년들은 개념이 아직은 없다고 봐야한다.
UCC의 창조문화기능을 역이용하여 [밀가루폭탄,구타,성폭행 등] 미디어 물을 창조함으로 있어 건전한 UCC문화에서 상당히 벗어나고 있다.
경제TV中에서 판도라 TV 사장의 인터뷰 中에서도 나왔겠지만 "실질적인 단속과 관리팀을 구성해서 악영향을 미디어 컨텐츠를 지우고 있지만 한번 볼때 몇만명이 동시에 보고 또 퍼가서 다른데에 올리고 그러기 때문에 실질적인 단속은 힘들다"라는 말을 한적이 있다.
UCC 미디어를 중계하는 플레폼 제공자가 또 단속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하면 UCC 컨텐츠의 자유성이 없어진다고 네티즌들이 들고 일어설 것이다.
UCC 미디어의 사용자가 Needs 할 수 있도록 하는 컨텐츠를 개발하도록 하는 것이 플래폼 사업자이다. 현재의 플래폼 사업자들도 Needs 할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UCC는 모든 사람의 문화이다.
누구 개인 독점의 문화가 아니다.
UCC는 우리 모두가 주인이다.
그런만큼 우리들의 스스로 성숙한 네티켓의식을 갖고 사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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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7.05.14
  • 저작시기2007.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0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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