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에 대한 이해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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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병에 대한 이해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성병이란?

II 본론
성병의 유형과 발생원인 및 증상
1. 임질
2. 매독
3. 성기 허피스(음부포진, Herpes genitalis)
4. 클라미디아 감염증(chlamydia)
5. 연성하감(chancroid)
6. 질염(vaginitis)
7. 성기의 이(pubic louse)
8. AIDS(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 후천성면역결핍증)

III 결론
예방법 및 대처요령

본문내용

후천성면역결핍증)
- 암보다도 더 무서운 성병
- 인체에는 백혈구가 있어 다른 해로운 미생물 등이 체내에 침투하더라도 이 백혈구가 이들을 파괴시켜 증식하지 못하게 하는 면역기능을 하는데,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라는 바이러스가 인체의 면역체계를 파괴하기 때문에 AIDS에 걸리게 되면 백혈구 의 면역기능을 상실해버림
; 감기와 같은 보통의 질병에 대해서도 저항력을 상실하여 치명적인 결과에 도달함
1) 감염경로
- 에이즈바이러스(HIV)는 감염자의 체액(혈액, 정액, 질 분비물, 모유)을 통해 감염되며, 이런 체액을 통해 HIV에 감염되는 주된 경로는 다음과 같다.
o HIV감염자와 성관계를 가진 경우
o 감염자가 사용한 주사기, 주사바늘을 같이 사용할 경우
o HIV에 감염된 혈액을 수혈 받을 경우
o 감염된 산모의 임신이나 분만 도중, 혹은 감염된 엄마의 수유를 통해
o 의료 행위 중의 사고 (오염된 주사바늘 노출)
- 이 중에서 성관계를 통한 감염이 대부분(우리나라의 경우 평균 98% 이상)을 차지
- HIV는 일상생활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음
- 다른 성병에 감염되어 있는 사람은 정상인에 비해서 HIV에 감염되기 훨씬 쉬움
2) 증상
- 초기에는 1개월 이상 마른기침이 계속되거나, 설사, 발열, 식은 땀, 10%이상의 체중 감소, 전신피로
- 더 진행되면 임파선 비대, 임파구감소, 카포시 육종(피부암의 일종), 폐렴 등이 생기며, 신경에 침투하여 전신장애 유발
-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
; HIV 침투 후 평균 1~3주 정도 걸리며 길게는 3개월이 지난 후 발열, 인후염, 관 절통, 근육통, 식용감퇴, 체중감소, 구토, 설사 등이 1-2주간 지속되다가 사라지면서 잠복기에 돌입(평균 3~10년)
3) 예방 ; 안전한 성행위(safe sex)
- 안전한 성행위는 HIV 감염 위험이 없는 성 접촉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 HIV나 성 접촉으로 인한 전염병에 대해 안전하다고 할 수 있음 o 감염되지 않은 사람끼리의 성생활 o 마사지 o 자위행위
o 음경, 질, 항문을 만지지 않고 하는 성행위 o 성관계를 갖지 않는 것
o 콘돔을 매번 정확하게 사용하는 성행위
결 론
성병의 예방법
1) 성병의 차단
① 콘돔의 사용
- 감염경로가 되는 정액이나 체액 등의 전달을 차단
② 패서리(pessary)
- 가능하면 살정제와 함께 사용하면 훨씬 효율적임
- 완전한 성병의 예방법은 아니나,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임질 또는 클라미디아 감염증의 예방에는 효과적임
③ 성기의 세척과 질정제의 사용
- 성관계 전과 직후에 성기를 세척하고 성교 직후 소변을 보도록 하는 것은 여성에게는 효과가 좋지 않으나 남성에게는 필요함
- 질 세척의 경우 성병예방에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하며 오히려 정상적인 질 분비물을 세척함으로써 감염될 수도 있음
- 페니겐이라는 항생제가 포함된 질정제를 성병 예방의 일환으로 수년 전부터 일본에서는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 미국에서는 공인을 못 받고 있음
2) 성교 후 예방
- 임질과 매독의 예방을 위한 성교 후 성병예방은 권장하지 않음
- 성병에 걸린 사람과 성교를 갖기 전후 9시간이내에 사용하게 되는 약제는 임질과 매독을 예방하기 위해 페니실린과 테트라사이클린이 다량 포함되어 있으나 치료용으로는 부적합
o 이러한 항생제를 남용함으로써 항생제에 대한 알레르기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또한 내성이 생겨 다른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사용할 수 없을 경우가 생길 수가 있음
o 강간과 같은 응급사태가 일어나지 않는 한은 이러한 방법은 권장하지 않는 것이 좋음
3) 성상대자에 대한 관찰 : 성관계는 친밀한 관계를 형성한 후에
-젊었을 때 사랑에 빠졌던 사람과 평생 동안 같이 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에이즈와 기타 수많은 사회악에 의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이겠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은 비현실적임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수의 파트너를 갖게 되고,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험에 노출되게 됨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한 사람 이상의 파트너를 가진다고 해서 가능한 한 많은 파트너를 가져도 된다고 생각해선 안 됨
; 특히 동성애자들이 이런 경향이 많으며 실제로 동성애자들은 에이즈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
- 성병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함
o 성병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게 되면 성상대자에 대한 관찰을 할 수 있게 되어 증상을 인지함으로써 성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음
o 자신의 성기와 상대자의 성기를 관찰하는 습관을 키워 항상 성병에 대한 증상을 살펴 보는 것이 성병을 예방하는 지름길임
- 항상 정해진 사람과 성관계를 가지며 무질서하게 너무 많은 상대와 성관계를 갖는 것은 결국 성병에 자신이 노출되는 위험성이 있게 되므로 성상대자에 대한 사전지식을 습득하고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면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지속되는 성 접촉이 가장 안전하다고 할 수 있음
4) 성병 감염시의 행동 : 성병 감염 사실의 고백
-성병에 감염되었을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성상대자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려서 함께 검사를 받아 앞으로 생길지 모르는 전염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
o 성병은 항상 부부 또는 성상대자와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하며 자신과 관계를 맺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려줌으로서 더 이상의 전염되는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함
o 일순간의 창피함과 걱정으로 성병은 치유될 수 없으며 계속해서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정직하게 자신의 감염사실을 밝히고 성상대자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정확하게 알려주어 함께 치료받도록 해야 함
- 성병 감염 의심이 나면 서둘러서 검진하고 치료하여야 함
o 감염증상이 보이고 징후가 나타날 경우에는 어쩌면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지만 감염의 의심이 있다면 지체하지 말고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여 검진하고 감염이 되었을 경우에는 성상대자와 함께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현명함
o 성병은 항상 재감염의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꾸준하게 일정기간 동안 재검사 를 받아서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 또한 첫 감염에 못지않게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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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5.17
  • 저작시기2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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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4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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