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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자세를 닦은 다음, 미리 법회장에 들어가서 자리를 정하여야 한다.
법회장에 들어갈 때에는 법당 출입 예절에 어긋남이 없이 행동하여야 하며 특히 어간에 앉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법당 앞 어간문을 지날 때에는 신속하고 유연하게 허리를 굽힌 채 합장하고 통과하여야 한다. 법당 앞 한가운데 중앙문(어간문)에서 법당을 향하여 예배해서는 만일, 법회의 동참 법우가 많아서 자리가 협소한 경우에는 솔선하여 일어서서 자리를 정돈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하며, 좁혀 앉아서 모든 법우가 다 같이 동참할 수 있는 법회장의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설사 오체투지의 큰절을 못하고 반배로 대신하는 한이 있어도 모 자기의 자리가 정하여 졌으면 기본 예의에 따라 삼배를 올리고 자리에 앉는데 자리가 협소한 경우에는 서서 반배를 세 번 하고 자리에 앉아야 한다.
만일, 법회가 시작된 후에 입장하게 되는 경우에는 간단하게 합장하고 반배로써 일배한 후에 진행되고 있는 법회의식에 자연스럽게 동참하는 것이 좋다. 특히 법사의 법문이 진행되는 때에 들어가는 경우에는 자기의 행동이 법사에게 지대한 영향을 줄 수가 있으므로 모든 개인 행동을 생략하고 곧바로 앉아서 법문을 들어야 한다.
법회장에 들어갈 때에는 법당 출입 예절에 어긋남이 없이 행동하여야 하며 특히 어간에 앉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법당 앞 어간문을 지날 때에는 신속하고 유연하게 허리를 굽힌 채 합장하고 통과하여야 한다. 법당 앞 한가운데 중앙문(어간문)에서 법당을 향하여 예배해서는 만일, 법회의 동참 법우가 많아서 자리가 협소한 경우에는 솔선하여 일어서서 자리를 정돈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하며, 좁혀 앉아서 모든 법우가 다 같이 동참할 수 있는 법회장의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설사 오체투지의 큰절을 못하고 반배로 대신하는 한이 있어도 모 자기의 자리가 정하여 졌으면 기본 예의에 따라 삼배를 올리고 자리에 앉는데 자리가 협소한 경우에는 서서 반배를 세 번 하고 자리에 앉아야 한다.
만일, 법회가 시작된 후에 입장하게 되는 경우에는 간단하게 합장하고 반배로써 일배한 후에 진행되고 있는 법회의식에 자연스럽게 동참하는 것이 좋다. 특히 법사의 법문이 진행되는 때에 들어가는 경우에는 자기의 행동이 법사에게 지대한 영향을 줄 수가 있으므로 모든 개인 행동을 생략하고 곧바로 앉아서 법문을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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