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수다’의 성공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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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획의도
대한민국 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수는 약 50만명! 그만큼 세계 속의 한국이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그 중 외국인 여성들이 본 한국의 문화, 그리고 한국 남자들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국내에 거주하며 우리나라를 몸소 체험한, 각국의 외국인 여성 16명이 출연! 그들의 눈을 통해 본 한국인들의 현 주소를 재치 있는 앙케트와 토크를 통해 풀어본다.
대중적 인기에 집착했다.몇몇 인기 있는 여성 출연자 위주로 방송이 편향, 그녀들의 연예인화.그들은 미녀이다. - 미는 주관적이지만 동시대적인 아름다움의 경향은 존재한다. 그리고 사람은 본질적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원한다. 개개인이 추구하는 미의 기준은 다를 수 있어도 16명의 미녀들은 시청자들에게 타방 송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선택권을 부여하고 시청자들은 그에 따른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호감이 가는 사람이 나타나는 채널을 보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 아닌가?그녀들은 외국인이다. -‘문화적 차이’를 주된 테마로 하는 <미수다>의 토크 구성은 일반인들의 관점에서 기존의 한국적 시각에 갇혀있던 우리의 문화와 대중적 코드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를 자아낸다. 외국인들의 눈높이로 한국인들의 다양한 문화 현상을 보는 것들이 신선하게 보여졌다. 연예인의 사생활, 신변잡기에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토크쇼의 가능성 제시. 앙케이트로 풀어가는 주제토크이다. - 언제부턴가 시청자참여라는 말이 프로그램 끝나기 전에 당연한 소개처럼 들린다. 우리나라는 높은 인터넷 보급률로 인한 네티즌들을 통해 시청자 피드백이 프로그램에 강한 효과를 발휘한다. 시청자는 자신들이 원하는 결말을 만들고 싶어 하기도 하고, 연예인을 조건 없이 싫어 할 줄도 알고 있다.(악플러) 더욱이 국영방송에서 프로그램은 연출자의 것이 아니라 시청자의 것이다. 시청자의 의견은 바로 프로그램의 직접적인 평가로 이해될 수 있다. 프로그램 제작자는 한 주제에 대한 앙케이트 조사를 통해 다수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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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07.06
  • 저작시기2007.2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419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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