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농악(農樂)이란 무엇일까?
2. 농악의 유래
3. 농악의 아픈 역사
4. 농악의 지방에 따른 특색과 분류
(1) 기호농악권
(2) 호남농악권
(3) 영남농악권
(4) 영동농악권
5.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농악의 특색과 유래
(1) 진주ㆍ삼천포농악(중요무형문화재 제11-가호)
(2) 평택농악(중요무형문화재 제11-나호)
(3) 이리농악(중요무형문화재 제11-다호)
(4) 강릉농악(중요무형문화재 제11-라호)
(5) 임실필봉농악(중요무형문화재 제11-마호)
6. 내가 바라본 농악의 아름다움
Ⅲ. 결론
Ⅱ. 본론
1. 농악(農樂)이란 무엇일까?
2. 농악의 유래
3. 농악의 아픈 역사
4. 농악의 지방에 따른 특색과 분류
(1) 기호농악권
(2) 호남농악권
(3) 영남농악권
(4) 영동농악권
5.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농악의 특색과 유래
(1) 진주ㆍ삼천포농악(중요무형문화재 제11-가호)
(2) 평택농악(중요무형문화재 제11-나호)
(3) 이리농악(중요무형문화재 제11-다호)
(4) 강릉농악(중요무형문화재 제11-라호)
(5) 임실필봉농악(중요무형문화재 제11-마호)
6. 내가 바라본 농악의 아름다움
Ⅲ. 결론
본문내용
다드래기 영산(상쇠가 부포시범을 보임), 가징영산, 미지기영산, 재넘기영산(상쇠가 쇠 시범을 보임), 및 군영놀이 영산(개인놀이와 비슷함)이 있다. 영산은 뒷굿에다 적당히 편성한다.
필봉농악은 화동, 농구, 창부 등 잡색이 다채롭고 필수적 존재이며 채굿에서 6종의 쇠가락으 명확하게 구사하는 점 및 판굿에서의 노래굿과 뒷굿이 돋보인다. 가락은 느린편이다.
6. 내가 바라본 농악의 아름다움
농악은 집단 신명이 존재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전통 문화 예술이라는 사실이다. 물론 탈춤이나 기타의 장르도 이 신명은 있지만 농악은 또 다른 멋이 있다. 30-40여명의 연주자들이 상쇠의 음악과 신호에 따라 음악을 연주하며 동일한 몸짓으로 하나되는, 움직이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가장 한국적인 신명을 담아내는 한국판 세계적 민속 오케스트라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각기 다른 악기를 바탕으로 서로 화합하며 이해하고 어울리는 부분은 우리 농악이 가지는 큰 멋이라 하겠다. 농악은 우리 민족과 함께한 축제의 음악이며 항거의 몸짓이며 대동의 놀이판을 이끈 매개체였다. 해방 이후, 독재에 맞서 항거하는 민주의 소리였고, 어울림의 음악이었으며 평등의 판, 민의의 토론장이었다, 라는 사실이다.
Ⅲ. 결론
위에서 고찰한 다양한 농악의 내용은 지방마다의 특색과 기원 그리고 현재 정부 지정 중요무형문화재 단체들의 농악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 외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농악과 특색, 아름다움을 갖춘 단체들이 열심히 전통문화 예술을 전승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는 급속도로 글로벌 화 되고 있다. 각 단체들이 앞 다투어 외국 공연을 개최하고 있으면 정부에서 예산을 지원받는 단체 또한 부지기수 외국으로 우리 문화전파하고 있다. 나는 이 외국공연의 잘잘못을 논하기 보다는 이를 추진하는 기획자나 단체들이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을 갖추고 보다 철저한 준비 속에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예술을 외국으로 진출하는 노력이 있기를 희망하며 그 속에서 우리나라의 멋과 아름다움을 전파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참고문헌>
-인터넷 사이트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전통소리문화 http://www.sori.jeonbuk.kr/sori_1/003/frame_001.html
이상진, 2006, 한국농악개론, 민속원
정병호, 2004, 농악, 열화당
한국의 민속농악, 2005, 연두와 파랑
한국정신문화원 연구원의 민족문화 대백과 사전 인용
필봉농악은 화동, 농구, 창부 등 잡색이 다채롭고 필수적 존재이며 채굿에서 6종의 쇠가락으 명확하게 구사하는 점 및 판굿에서의 노래굿과 뒷굿이 돋보인다. 가락은 느린편이다.
6. 내가 바라본 농악의 아름다움
농악은 집단 신명이 존재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전통 문화 예술이라는 사실이다. 물론 탈춤이나 기타의 장르도 이 신명은 있지만 농악은 또 다른 멋이 있다. 30-40여명의 연주자들이 상쇠의 음악과 신호에 따라 음악을 연주하며 동일한 몸짓으로 하나되는, 움직이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가장 한국적인 신명을 담아내는 한국판 세계적 민속 오케스트라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각기 다른 악기를 바탕으로 서로 화합하며 이해하고 어울리는 부분은 우리 농악이 가지는 큰 멋이라 하겠다. 농악은 우리 민족과 함께한 축제의 음악이며 항거의 몸짓이며 대동의 놀이판을 이끈 매개체였다. 해방 이후, 독재에 맞서 항거하는 민주의 소리였고, 어울림의 음악이었으며 평등의 판, 민의의 토론장이었다, 라는 사실이다.
Ⅲ. 결론
위에서 고찰한 다양한 농악의 내용은 지방마다의 특색과 기원 그리고 현재 정부 지정 중요무형문화재 단체들의 농악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 외에도 다양한 지역에서 농악과 특색, 아름다움을 갖춘 단체들이 열심히 전통문화 예술을 전승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는 급속도로 글로벌 화 되고 있다. 각 단체들이 앞 다투어 외국 공연을 개최하고 있으면 정부에서 예산을 지원받는 단체 또한 부지기수 외국으로 우리 문화전파하고 있다. 나는 이 외국공연의 잘잘못을 논하기 보다는 이를 추진하는 기획자나 단체들이 기본적인 소양과 지식을 갖추고 보다 철저한 준비 속에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예술을 외국으로 진출하는 노력이 있기를 희망하며 그 속에서 우리나라의 멋과 아름다움을 전파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참고문헌>
-인터넷 사이트
문화재청 홈페이지 http://www.cha.go.kr/
전통소리문화 http://www.sori.jeonbuk.kr/sori_1/003/frame_001.html
이상진, 2006, 한국농악개론, 민속원
정병호, 2004, 농악, 열화당
한국의 민속농악, 2005, 연두와 파랑
한국정신문화원 연구원의 민족문화 대백과 사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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