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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무엇인가? 과연 지배 하는 자는 고뇌가 없을 것인가? 지배를 당하는 자와 지배를 하는 자에게 둘 다 상처는 없을 것인가? 라는 생각 등을 하게 됐다. 지배하는 자체와 지배당하는 자체는 모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21세기에 들어섰지만 식민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에서도 그렇다. 미국은 이라크가 야만적이라고 하지만 미국을 테러한 소수 사람들 때문에 이라크 국민 전체에게 상처를 주고 폐허로 만들었다. 실제로 자신들은 화학무기 등을 가지고 가서 전쟁했지만 이라크에는 핵무기를 개발하기 위한 우라늄이나 기초시설조차 없었다고 한다. 나는 진정한 야만적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다시 생각하고 식민주의, 제국주의라는 단어가 옛날 이야기처럼 들리는 그런 시대가 도래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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