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의 종류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시대별 도자기의 변천사
2. 도자기의 종류
1) 토기(土器)
2) 청자(靑瓷)
3) 분청사기(粉靑沙器)․
4) 백자(白瓷)

Ⅲ. 결론

본문내용

기후반에는 청화백자에 밀려 명맥을 잊지 못하게 된다.
다. 청화백자
백자 태토로 성형하여 초벌과정을 거친뒤 표면에 산화코발트의 안료로 문양을 그려넣고 투명유를 입혀서 1300~1350도로 재벌구이를 한 백자를 말한다. 18세기 중엽은 조선시대 문예부흥기로서 청화백자에도 전성기를 맞게된다. 이무렵 세필로 된 산수화와 용문등이 나타나며 후기에는 대량생산과 더불어 무늬가 더욱 더 다양하여지고 청화백자의 절정기를 이루게 된다.
라. 진사백자
초벌구이한 백자의 태토의 표면에 산화동으로 문양을 넣고 투명유를 입혀 소성하면 산화동이 산화제1동으로 환원되면서 무늬가 붉은 색으로 나타나는 백자를 말한다. 무늬가 대체로 연꽃 및 승려와 같은 불교적인 내용이 많이 있어서 불교의 진흥을 잘 나타내고 있는 자기이다.
마. 철화백자
초벌구이한 백자의 태토에 철채로 무늬를 넣고 투명유로 입혀 소성하여 다갈색으로 무늬를 표현한 백자를 말한다.
바. 흑유백자
백자 태토에 철분이 8~10% 들어 있는 유약을 입혀 구운 것을 말하는데 철이 녹아 광택있는 흑갈색 또는 암갈색을 띠게 된다. 전국에 거쳐서 초기 백자나 분청사기 가마터에서 주로 발견된다.
Ⅲ. 결론
일단, 도자기의 종류를 조사하면서 느낀 점은 엄청난 종류의 도자기가 전 세계에 두루 걸쳐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듣고 보아왔던 도자기가 이렇게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인간의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도자기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는 계기였다. 워낙 양이 방대해서 이번 조사에서 우리나라의 도자기 위주로 한정지었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외국의 도자기도 조사해 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외국과 비교했을 때도 빛을 발하는 우리의 도자기와 장인들의 기술, 그리고 한국 도자기의 역사는 한국인으로서 긍지심을 느낄 수 있게 해준 소중한 조사였다. 결론적으로, 도자기의 종류는 몇 가지라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무한하고 그 각각의 특색과 아름다움은 끝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도자기의 발달과정을 살펴보면서 인류생활의 발전과정과 생활 속에서 빚어진 순수한 미의식을 살펴볼 수 있었고, 마지막으로, 도자기는 인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할 것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시대별 도자기의 변천사
2. 도자기의 종류
1) 토기(土器)
2) 청자(靑瓷)
3) 분청사기(粉靑沙器)
4) 백자(白瓷)
Ⅲ. 결론

키워드

시대별 도자기의 변천사,   도자기의 종류,   시대별 도자기에 대해,   도자기 종류별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