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수면
1>수면의 개념
2>수면의 기능
3>수면 검사
4>수면과 관련된 문제
5> 간호 중재
2.스트레스
1>스트레스의 개념
2>스트레스와 능률
3>스트레스의 세가지 국면
4>일반적응증후군
5>일상의 근심
6>특수한 환경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 원인: 직무 스트레스
7>스트레스의 생리
8>스트레스의 생리적 반응의 필요성
9>스트레스 반응의 심리행동상의 결과
10>간호 중재
1>수면의 개념
2>수면의 기능
3>수면 검사
4>수면과 관련된 문제
5> 간호 중재
2.스트레스
1>스트레스의 개념
2>스트레스와 능률
3>스트레스의 세가지 국면
4>일반적응증후군
5>일상의 근심
6>특수한 환경에서 비롯되는 스트레스 원인: 직무 스트레스
7>스트레스의 생리
8>스트레스의 생리적 반응의 필요성
9>스트레스 반응의 심리행동상의 결과
10>간호 중재
본문내용
제하려는 시도는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의 비율이 증가함과 동시에 일어난다.
- 상황을 제압하지 못하고 통제를 상실하면, 부신피질성 호르몬의 상승을 초래한다.
※ 스트레스에서 중요한 두 가지 경로
기관
시상하부-교감-아드레날린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피질
활동경로
교감신경계
혈관
분비호르몬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
부신피질성 호르몬
분비장소
아드레날린-부신수질
노르아드레날린-교감신경계의 신경말단
부신피질(부신외부)
활동기간
즉시
점차적
목적
신체가 활동할 수 있도록 한다.
인내심을 높인다.
사람의 적응전략
환경 통제 시도
감수
8>스트레스의 생리적 반응의 필요성
스트레스의 생리적 반응들은 사람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태생적인 것이다. 이들은 인류의 유전적인 요소를 나타내는데, 이 요소들이 살아남게 된 것 자체가 분명이 반응들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1) 신속한 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몸의 저항력을 높인다.
이 반응의 목표는 무엇보다도 신체가 신속한 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하고,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육체의 저항력을 높이는데 있다. 심각한 스트레스 원인이 생겨, 생존에 위협이 될 때는, 끈질기게 맞서 싸우든가 아니면 도망가야 할 것이다.
2) 근육활동과 경계활동을 용이하게 한다.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이 신체 기관이 일으키는 생리적 현상은 그 목표가 근육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주변에 항상 경계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혈압이 올라가고 뇌와 근육 쪽으로 혈액이 재분배된다.
3) 스트레스의 반응이 너무 강한 경우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그 영향으로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많은 연구결과를 보면 강도 높고 위협적인 스트레스 원인을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기억, 감정조절과 깊은 연관관계가 있는 뇌의 아랫부분(해마)에 종양이 생긴다고 한다.
4) 스트레스 반응이 소용없는 경우
스트레스의 생리적 반응이 가끔 효과가 없는 경우가 있다. 현대인들에게 대부분의 스트레스 상황은 육체적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이다. 급한 약속이 있지만 교통체증에 걸렸거나, 회의에서 상관에게 질책당하는 경우는 도망이나 싸움 등으로 해결될 수 없다.
9>스트레스 반응의 심리행동상의 결과
스트레스의 생리적 반응이 일단 한번 시작되면, 여러 현상들이 나타나기 쉽다.
1) 위협에 대한 민감성의 증가
심리학적 관점에서 볼 때, 스트레스 반응은 환경에 대한 경계심을 활성화시킨다. 스트레스 반응의 당사자는 잠재적인 위협이 되는 모든 것에 더욱 민감해진다. 한 재미있는 이론에 따르면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환경에서 오는 2가지 유형의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 안전신호로서 흔히 위협적이지 않은 상황과 결부될 때
- 위험 신호로서 위협적인 상황과 결부될 때
예를 들어, 어떤 야생 동물에게 안전 신호는 주위의 일상적인 소음이나 가까운 곳에 있는 다른 짐승들의 차분한 행동 그리고 정체 불명의 존재를 알리는 신호가 없는 상황으로 드러난다. 위험신호는 이상한 소음이 들리거나 평소에 듣던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경우 혹은 주위의 다른 짐승들이 예민한 반응을 보일 때, 바람이 불지 않는데 풀이 움직이는 등, 가까이 천적이 출현했음을 알리는 심상치 않은 현상이다.
스트레스 강도가 높을수록 당사자는 위험신호에 더욱 예민해지고 안전신호에는 둔해진다. 예를 들어, 연설자가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 인상을 찌푸리거나 자기들끼리 수군대는 청중들한테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경향이 생긴다. 만족스런 표정으로 귀기울이는 청중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게 된다. 이렇게 주위환경에 잠재한 위협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은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기력을 소모시키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
2) 도피 또는 투쟁반응
미국의 생리학자 캐넌은, 살아있는 개체는 스트레스 반응을 통해 그 원인과 싸우든지 아니면 도망칠 준비를 한다고 말했다. 이것이 바로 도피 또는 투쟁반응이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황에서는 문제를 주먹다짐 아니면 도피로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스트레스 반응이 나타나면, 우리의 신체는 불필요한 생리작용에 기력을 소모하는 꼴이 된다. 여기서 비롯된 것이 라보리의 행동억제와 폐해 그리고 역설적인 “도피예찬”에 관련된 이론들이다.
항상 실현될 가능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유쾌하지도 않은 공격이나 억제와 연관된 이런 행동 양태이외에,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이나 짐승들에게 맞는 상황반응은 아니라 할지라도, 자극에 대해 반응할 필요를 느끼는 동기 활동의 빈도가 확인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동기 행위가 대상에서 일탈한 ‘목표 도착 행위’를 들 수 있다. 모임에서 상대방에게 모욕을 당한 사람은 당장 물건에 앙갚음을 하거나 아니면, 그 일이 있은 후에 아무런 죄도 없는 동료나 가족에게 화풀이를 할 수도 있다.
또한 “대체행위”도 관찰된다(말을 하는 대신 손톱을 물어뜯거나 머리를 긁거나 다리를 흔드는 등). 이러한 연구의 연장선상에서 우리는 개체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공격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려 하였다. 예를 들어 실험실의 쥐들은 숫자가 많으면 그들 사이에 싸움의 빈도가 늘어난다. 하지만 여기서 스트레스는 촉매제 역할을 할 뿐이고, 공격적인 행동은 그런 행동이 출현할 가능성이 있을 때에만 나타난다. 예를 들어 배고픈 병아리 무리를 유리 뒤편에 놓여 있어서 구미는 당기지만 닿을 수 없는 먹이 앞으로 몰면, 욕구불만으로 생긴 스트레스 때문에 힘센 놈들은 다른 놈들을 공격하게 된다.
10>간호 중재
1)적절한 운동 - 따로 시간을 내어서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생활에서 신체운동의 비중을 많이 둔다.
2)사회적 활동 - 외롭고 소외된 사람은 스트레스를 그렇지 않은 사람 보다 많이 받는다. 그러므로 여러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 하고 같이 행동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줄일수 있다.
3)호흡과 명상 - 스트레스를 받으면 얕아지고 빨라지게 되는데 이때 심호흡과 눈을 감고 명상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완화 시켜줄 수 있다.
4)육체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무리하게 자극을 주는 것을 피하도록 한다. - 카페인은 결과적으로 스트레스에 더욱 민감하게 만들고 시끄럽고 어지러운 주변 환경은 스트레스를 가져옴으로 피하도록 한다.
- 상황을 제압하지 못하고 통제를 상실하면, 부신피질성 호르몬의 상승을 초래한다.
※ 스트레스에서 중요한 두 가지 경로
기관
시상하부-교감-아드레날린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피질
활동경로
교감신경계
혈관
분비호르몬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
부신피질성 호르몬
분비장소
아드레날린-부신수질
노르아드레날린-교감신경계의 신경말단
부신피질(부신외부)
활동기간
즉시
점차적
목적
신체가 활동할 수 있도록 한다.
인내심을 높인다.
사람의 적응전략
환경 통제 시도
감수
8>스트레스의 생리적 반응의 필요성
스트레스의 생리적 반응들은 사람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태생적인 것이다. 이들은 인류의 유전적인 요소를 나타내는데, 이 요소들이 살아남게 된 것 자체가 분명이 반응들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1) 신속한 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몸의 저항력을 높인다.
이 반응의 목표는 무엇보다도 신체가 신속한 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하고,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육체의 저항력을 높이는데 있다. 심각한 스트레스 원인이 생겨, 생존에 위협이 될 때는, 끈질기게 맞서 싸우든가 아니면 도망가야 할 것이다.
2) 근육활동과 경계활동을 용이하게 한다.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이 신체 기관이 일으키는 생리적 현상은 그 목표가 근육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주변에 항상 경계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혈압이 올라가고 뇌와 근육 쪽으로 혈액이 재분배된다.
3) 스트레스의 반응이 너무 강한 경우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그 영향으로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많은 연구결과를 보면 강도 높고 위협적인 스트레스 원인을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기억, 감정조절과 깊은 연관관계가 있는 뇌의 아랫부분(해마)에 종양이 생긴다고 한다.
4) 스트레스 반응이 소용없는 경우
스트레스의 생리적 반응이 가끔 효과가 없는 경우가 있다. 현대인들에게 대부분의 스트레스 상황은 육체적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이다. 급한 약속이 있지만 교통체증에 걸렸거나, 회의에서 상관에게 질책당하는 경우는 도망이나 싸움 등으로 해결될 수 없다.
9>스트레스 반응의 심리행동상의 결과
스트레스의 생리적 반응이 일단 한번 시작되면, 여러 현상들이 나타나기 쉽다.
1) 위협에 대한 민감성의 증가
심리학적 관점에서 볼 때, 스트레스 반응은 환경에 대한 경계심을 활성화시킨다. 스트레스 반응의 당사자는 잠재적인 위협이 되는 모든 것에 더욱 민감해진다. 한 재미있는 이론에 따르면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환경에서 오는 2가지 유형의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 안전신호로서 흔히 위협적이지 않은 상황과 결부될 때
- 위험 신호로서 위협적인 상황과 결부될 때
예를 들어, 어떤 야생 동물에게 안전 신호는 주위의 일상적인 소음이나 가까운 곳에 있는 다른 짐승들의 차분한 행동 그리고 정체 불명의 존재를 알리는 신호가 없는 상황으로 드러난다. 위험신호는 이상한 소음이 들리거나 평소에 듣던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경우 혹은 주위의 다른 짐승들이 예민한 반응을 보일 때, 바람이 불지 않는데 풀이 움직이는 등, 가까이 천적이 출현했음을 알리는 심상치 않은 현상이다.
스트레스 강도가 높을수록 당사자는 위험신호에 더욱 예민해지고 안전신호에는 둔해진다. 예를 들어, 연설자가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 인상을 찌푸리거나 자기들끼리 수군대는 청중들한테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 경향이 생긴다. 만족스런 표정으로 귀기울이는 청중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게 된다. 이렇게 주위환경에 잠재한 위협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은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기력을 소모시키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
2) 도피 또는 투쟁반응
미국의 생리학자 캐넌은, 살아있는 개체는 스트레스 반응을 통해 그 원인과 싸우든지 아니면 도망칠 준비를 한다고 말했다. 이것이 바로 도피 또는 투쟁반응이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황에서는 문제를 주먹다짐 아니면 도피로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스트레스 반응이 나타나면, 우리의 신체는 불필요한 생리작용에 기력을 소모하는 꼴이 된다. 여기서 비롯된 것이 라보리의 행동억제와 폐해 그리고 역설적인 “도피예찬”에 관련된 이론들이다.
항상 실현될 가능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유쾌하지도 않은 공격이나 억제와 연관된 이런 행동 양태이외에,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이나 짐승들에게 맞는 상황반응은 아니라 할지라도, 자극에 대해 반응할 필요를 느끼는 동기 활동의 빈도가 확인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동기 행위가 대상에서 일탈한 ‘목표 도착 행위’를 들 수 있다. 모임에서 상대방에게 모욕을 당한 사람은 당장 물건에 앙갚음을 하거나 아니면, 그 일이 있은 후에 아무런 죄도 없는 동료나 가족에게 화풀이를 할 수도 있다.
또한 “대체행위”도 관찰된다(말을 하는 대신 손톱을 물어뜯거나 머리를 긁거나 다리를 흔드는 등). 이러한 연구의 연장선상에서 우리는 개체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공격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려 하였다. 예를 들어 실험실의 쥐들은 숫자가 많으면 그들 사이에 싸움의 빈도가 늘어난다. 하지만 여기서 스트레스는 촉매제 역할을 할 뿐이고, 공격적인 행동은 그런 행동이 출현할 가능성이 있을 때에만 나타난다. 예를 들어 배고픈 병아리 무리를 유리 뒤편에 놓여 있어서 구미는 당기지만 닿을 수 없는 먹이 앞으로 몰면, 욕구불만으로 생긴 스트레스 때문에 힘센 놈들은 다른 놈들을 공격하게 된다.
10>간호 중재
1)적절한 운동 - 따로 시간을 내어서 운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생활에서 신체운동의 비중을 많이 둔다.
2)사회적 활동 - 외롭고 소외된 사람은 스트레스를 그렇지 않은 사람 보다 많이 받는다. 그러므로 여러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 하고 같이 행동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줄일수 있다.
3)호흡과 명상 - 스트레스를 받으면 얕아지고 빨라지게 되는데 이때 심호흡과 눈을 감고 명상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완화 시켜줄 수 있다.
4)육체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무리하게 자극을 주는 것을 피하도록 한다. - 카페인은 결과적으로 스트레스에 더욱 민감하게 만들고 시끄럽고 어지러운 주변 환경은 스트레스를 가져옴으로 피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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