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인간의 공로가 없다. (하나님만 남는 신앙)
개혁주의 신학 뿐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개신교는 구원에 있어서 인간의 공로를 배격한다. 그러나 개혁주의 신학은 이러한 것에 대해서 알레르기반응이 있을 정도로 더욱 격렬히 배격한다. 왜일까? 바로 인간 본연의 습성 때문이다. 인간은 조금이라도 자신의 영역을 드러내길 원한다. 특히 하나님의 구속에 역사 가운데 전적인 하나님의 예정(작정)과 섭리 가운데 인간의 자리가 있길 원하는 것이다.
개혁주의 신학 뿐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개신교는 구원에 있어서 인간의 공로를 배격한다. 그러나 개혁주의 신학은 이러한 것에 대해서 알레르기반응이 있을 정도로 더욱 격렬히 배격한다. 왜일까? 바로 인간 본연의 습성 때문이다. 인간은 조금이라도 자신의 영역을 드러내길 원한다. 특히 하나님의 구속에 역사 가운데 전적인 하나님의 예정(작정)과 섭리 가운데 인간의 자리가 있길 원하는 것이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