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건강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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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체내에서 술의 작용

술체질 따로 있는가?

알코올 중독과 그 원인

숙취, 이렇게 해결하자

술과 알코올의 함량

본문내용

만들어 가며 천천히 술을 마시는 것이 숙취를 예방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술과 알코올의 함량
 
알코올은 탄소, 수소, 산소로 된 휘발성 자극성이 있는 무색의 액체 화학성분이다. 에틸 알코올은 알코올 음료로 쓰이며 의학상으로는 흥분제, 약학상으로는 용제로 이용된다. 메틸 알코올은 목정이로도 하듯 연료 및 용제로 쓰이는데, 이것은 유독성이 있어 마시면 실명하거나 사망한다. 가정이나 공장에서 생산되는 얄코올 음료인 에틸 알코올은 전분(옥수수, 쌀, 밀, 감자, 포도 등)을 박테리아에 의해 변성 시키는 이른바 '발효'고정을 거쳐 만든다. 이러한 방법만으로는 약 15%의 알코올 함량 정도의 술을 만들어낼 수 있을 뿐인데 포도주나 맥주가 그 대표이다. 이보다 높은 알코올 함량을 가진 술은 위스키, 진, 보드카, 리큐어등의 화주로서 이는 발효 외에 '증류작용'이 요구되며 또 이것을 포도주나 맥주에 가미하여 셰리(남부 스페인 원산의 흰 포도주)나 포트(포르투갈 원산의 붉은 포도주) 등을 만들어낸다.
라이거 맥주 (Lager) 8% 이하
맥주 (Beer) 8% 이하
사과주 (Cider) 8% 이하
포두주 (Wind) 9%~15%
백 포도주 (White Wind) 11%
버뮤드 (Vermouth) 20%
셰리 (Sherry) 24%
어페리팁 (Aperitif) 25%
볼르 (Bols) 35%
위스키 (Whisky) 35%
진 (Gin) 40%
보드카 (Vodka) 40%
브랜디 (Brandy) 40%
리큐어 (Liqueur) 40%~50%
붉은 포도주 (Red Wine) 11%
샴페인 (Champagne)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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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7.12.08
  • 저작시기2007.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4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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