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는 것은 그리스도요, 사역자들을 통해서 돌보는 청소년들의 삶을 주관하시는 자도 그리스도시라는 것이다.
외국에 나간 자들의 말이나 행동이 자국의 국민수준을 그대로 반영하고 느끼게끔 하듯이,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삶은 그리스도로 사로잡힌 자의 수준을 그대로 나타내게 되어있다. 그들을 통해서 변화받는 자들은 그대로 자신들을 변화하게 만든 그리스도인을 닮게 되어 있으며 그를 하나의 리더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스도인이 된 자신의 삶의 좋은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사역을 하는 사역자나 함께 가는 청소년들이나, 그들은 늘 외로운 싸움을 한다. 그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삶의 방향은 달라져야 하며 어떤 특정한 프로그램으로 인한 충격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그 안에서 힘겨워하는 문제들은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분을 바라보는 작업가운데 씻겨질 것이며 사역자인 나나 상대인 청소년들의 과거의 다른 삶들이 철저히 무너져 내려가는 것을 경험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이 생긴다면 그들의 예배 또한 회복 될 것이고 그들의 삶은 늘 예배의 삶이 되고 그들은 전도지가 되어 또 다른 사역의 길로 함께 갈 수 있을것이다.
외국에 나간 자들의 말이나 행동이 자국의 국민수준을 그대로 반영하고 느끼게끔 하듯이,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삶은 그리스도로 사로잡힌 자의 수준을 그대로 나타내게 되어있다. 그들을 통해서 변화받는 자들은 그대로 자신들을 변화하게 만든 그리스도인을 닮게 되어 있으며 그를 하나의 리더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스도인이 된 자신의 삶의 좋은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사역을 하는 사역자나 함께 가는 청소년들이나, 그들은 늘 외로운 싸움을 한다. 그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삶의 방향은 달라져야 하며 어떤 특정한 프로그램으로 인한 충격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그 안에서 힘겨워하는 문제들은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분을 바라보는 작업가운데 씻겨질 것이며 사역자인 나나 상대인 청소년들의 과거의 다른 삶들이 철저히 무너져 내려가는 것을 경험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이 생긴다면 그들의 예배 또한 회복 될 것이고 그들의 삶은 늘 예배의 삶이 되고 그들은 전도지가 되어 또 다른 사역의 길로 함께 갈 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