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2가 분말이 아니라 알갱이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물리적인 힘을 가해 부수기 위해서..
◎ HCl을 떨어뜨리는 이유
KIO3 +KI + 6HCl → 6KCl + 3H2O +3I2
미량의 KIO3를 I2 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이다.
(homework)
1) KI를 첨가하는 이유 : 오요드화칼륨은 아무 작용도 하지 않고 다만 요오드가 물에 잘 녹지 않는 것을 물에 잘 녹여서 순간반응을 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는 효과로 사용한다. 따라서 요오드화칼륨의 농도는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농도가 중요하지 않다고 해서 너무 조금 넣는다든가 하면 요오드의 용해력이 떨어져 고체형태의 요오드가 생기면 반응이 다소 느려지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으니 최소 요오드 1몰에 대해 1몰 이상(주 : KI + I2 ===> KI3) 이 들어가는 것이 좋다. 다만 이것은 분석결과에는 아무 차이가 없다.
그리고 다음에 요오드 적정법은 직접 적정을 할 경우 요오드의 산화력이 약하고 또 요오드 이온이 산성에서는 쉽게 산화되어 요오드를 유리시키기 때문에 농도가 진한 상태로 충분히 산화시킨 다음 남아 있는 요오드를 티오황산나트륨과 같은 환원제로 역적정함으로서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① 휘발성 : I2의 휘발성 때문에 일어나는 오차를 방지하기 위하여 다량의 KI를 공존시킨 다. 비극성인 I2는 물에 거의 녹지 않으나 과잉의 I-이 존재하면 착화합물(I3-)을 만들어 녹는다. 보통 실온에서 KI의 농도가 4% 이상이면 요오드는 거의 날아가지 않는다.
② 용해성 증진 : I2는 상온에서 고체이며 유기용매에 잘 녹는지만 물에서 녹지 않는다. 하지만 KI를 첨가하면 I2는 수용성이 되기 때문에 용해성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③ 산화전위를 낮춤
④ starch indicator와 예민하게 반응하여 종말점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한다.
2) DW를 끓여서 사용하는 이유 : Na2S2O3는 물속에 녹아있는 CO2에 의해 분해가 촉진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드시 증류수를 끓인 후 식혀서 물속에 녹아있는 CO2를 모두 제거해야 실험하기도 전에 CO2로 인해 Na2S2O3가 분해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끓이지 않은 증류수에서는 티오황산나트륨이 먹이 역할을 해서 미생물이 증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 끓여서 용매로 사용하면, 실험을 시행하는 동안 미생물 증식을 막을 수 있다.
7. Reference
http://www.reportshop.co.kr/data/data_view.html?rpID=10933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204&eid=10uPXdNZeW79KBHANUBTc52nVq37ZTlo&qb=s+y4u8H2vcO+4MC7IMD7waQgw7PAvb+hIL7IILPWsO0gwb64u8GhILChse7AzL+hILPWvu7B1rTCIMDMwK+0wj8=
http://report.empas.com/report/view.hcam?no=4497863&PHPSESSID=16dadcf897e2b733e54ea9a99c2956ee#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204&eid=q6r6/19or5qEika/pxX7npSViX/zoUpz&qb=v+S/wLXlwPvBpLn9
신효선, 1983, 식품분석-이론과 실험, 신광, p43~45
김강진 외 4인, 1998, 분석화학, 자유아카데미, p484~489
최재성, 2000, 분석화학&기기분석, 동화기술, p57~p60
네이버 백과사전
8. Acknowledgment
같이 실험한 조원과 조교님, 교수님 감사합니다.
◎ HCl을 떨어뜨리는 이유
KIO3 +KI + 6HCl → 6KCl + 3H2O +3I2
미량의 KIO3를 I2 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이다.
(homework)
1) KI를 첨가하는 이유 : 오요드화칼륨은 아무 작용도 하지 않고 다만 요오드가 물에 잘 녹지 않는 것을 물에 잘 녹여서 순간반응을 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는 효과로 사용한다. 따라서 요오드화칼륨의 농도는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농도가 중요하지 않다고 해서 너무 조금 넣는다든가 하면 요오드의 용해력이 떨어져 고체형태의 요오드가 생기면 반응이 다소 느려지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으니 최소 요오드 1몰에 대해 1몰 이상(주 : KI + I2 ===> KI3) 이 들어가는 것이 좋다. 다만 이것은 분석결과에는 아무 차이가 없다.
그리고 다음에 요오드 적정법은 직접 적정을 할 경우 요오드의 산화력이 약하고 또 요오드 이온이 산성에서는 쉽게 산화되어 요오드를 유리시키기 때문에 농도가 진한 상태로 충분히 산화시킨 다음 남아 있는 요오드를 티오황산나트륨과 같은 환원제로 역적정함으로서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① 휘발성 : I2의 휘발성 때문에 일어나는 오차를 방지하기 위하여 다량의 KI를 공존시킨 다. 비극성인 I2는 물에 거의 녹지 않으나 과잉의 I-이 존재하면 착화합물(I3-)을 만들어 녹는다. 보통 실온에서 KI의 농도가 4% 이상이면 요오드는 거의 날아가지 않는다.
② 용해성 증진 : I2는 상온에서 고체이며 유기용매에 잘 녹는지만 물에서 녹지 않는다. 하지만 KI를 첨가하면 I2는 수용성이 되기 때문에 용해성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③ 산화전위를 낮춤
④ starch indicator와 예민하게 반응하여 종말점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한다.
2) DW를 끓여서 사용하는 이유 : Na2S2O3는 물속에 녹아있는 CO2에 의해 분해가 촉진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드시 증류수를 끓인 후 식혀서 물속에 녹아있는 CO2를 모두 제거해야 실험하기도 전에 CO2로 인해 Na2S2O3가 분해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끓이지 않은 증류수에서는 티오황산나트륨이 먹이 역할을 해서 미생물이 증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 끓여서 용매로 사용하면, 실험을 시행하는 동안 미생물 증식을 막을 수 있다.
7. Reference
http://www.reportshop.co.kr/data/data_view.html?rpID=10933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204&eid=10uPXdNZeW79KBHANUBTc52nVq37ZTlo&qb=s+y4u8H2vcO+4MC7IMD7waQgw7PAvb+hIL7IILPWsO0gwb64u8GhILChse7AzL+hILPWvu7B1rTCIMDMwK+0wj8=
http://report.empas.com/report/view.hcam?no=4497863&PHPSESSID=16dadcf897e2b733e54ea9a99c2956ee#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1&dir_id=110204&eid=q6r6/19or5qEika/pxX7npSViX/zoUpz&qb=v+S/wLXlwPvBpLn9
신효선, 1983, 식품분석-이론과 실험, 신광, p43~45
김강진 외 4인, 1998, 분석화학, 자유아카데미, p484~489
최재성, 2000, 분석화학&기기분석, 동화기술, p57~p60
네이버 백과사전
8. Acknowledgment
같이 실험한 조원과 조교님, 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