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지도안(둘이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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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평행 악절은 손 모양으로 대비 악절은 발 모양으로 표시한다.
평행 악절과 대비 악절에서 사용한 그림을 통해 큰악절을 이해한다.
- 손바닥, 발바닥 그림을 통해 작은 악절의 개념을 확인하고 큰악절의 개념을 익힌다.
“이 손 그림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무엇이라고 했죠?”
“그럼 손 그림 두개에 해당하는 것은 큰악절이라고 해요.”
“이 노래는 몇 개의 큰악절로 되어 있죠? 선생님이 큰악절은 장갑과 양말로 표시해 볼 거예요.”
○ 실로폰을 치며 악곡의 형식을 이해한다.
- 실로폰을 치며 큰악절의 대비 악절과 평행 악절을 찾는다.
“선생님이 첫 번째 큰악절을 피아노로 칠게요. 동시에 삼각형 모둠이 두 번째 악절을, 다이아몬드 모둠이 세 번째 악절을 실로폰으로 쳐 주세요.”
“선생님과 같은 음을 친 모둠은 어느 모둠이죠?”
“이렇게 비슷한 음으로 이루어진 악절을 무엇이라고 했죠?”
“선생님과 다른 음을 친 모둠은 어느 모둠이죠?”
“이렇게 다른 음으로 이루어진 악절을 무엇이라고 했죠?”
“큰악절도 작은악절처럼 평행 악절과 대비 악절이 있어요.”
“음악에서는 큰악절 한 개를 한도막이라고 해요.”
“이 노래는 몇 도막 형식일까요?”
○ 노래와 율동을 해보며 마친다.
- ‘내 무릎 치고 내 손뼉 치고’ 부분을 노래 부르며 율동 해본다.
“두 박이요”
- 선생님의 발동작을 천천히 따라해 본다.
- 노래를 부르며 발동작을 한다.
- 삼각형 모둠이 잘 어울렸음을 이야기한다.
- 삼각형 모둠의 발 동작에는 스텝이 세 번 들어갔음을 이야기하고, 이를 통해 세 박자 곡임을 말한다.
- 선생님의 손동작을 따라한다.
-노래를 부르며 배운 손동작을 해본다.
- 손동작과 발동작을 같이 해본다.
- 선생님의 율동을 주시하며 선생님의 율동이 끝나는 부분까지만(한 마디) 노래를 부른다.
- ‘도~솔’까지 실로폰을 쳐보며 음을 익힌다.
- 선생님이 치는 음을 실로폰으로 따라 쳐본다.
- 완성된 음이 ‘둘이 살짝’의 선율임을 안다.
- 같이 노래를 불러본다.
- 한 마디의 가사에 맞는 율동을 하려고 노력한다.
- 두 마디의 가사에 맞는 율동을 해 본다.
- 한 동기씩 번갈아 가면서 노래를 부른다.
- ‘노래 시작했다 노래 끝났다’ 노래를 주고받으며 불러본다.
- ‘둘이 살짝’노래를 돌림 노래로 불러본다.
- 비슷한 부분을 찾는다.
비슷한 부분을 모둠별로 불러본다.
- 다른 부분을 찾는다.
다른 부분을 모둠별로 불러본다.
“작은악절이요”
“큰악절이요”
“3개요”
- 모둠별로 실로폰을 친다.
“다이아몬드 모둠이요”
“평행 악절이요”
“삼각형 모둠이요”
“대비 악절이요”
“세 도막 형식이요”
- 노래와 율동을 한다.
1′
2′
5′
4′
2′
2′
3′
1′
3′
1′
기본 박
쳐주기
(북)
리듬 꼴 그림
기본 박
쳐주기
리듬 꼴 그림
(해당음표)
리듬악보
기본 박
쳐주기
마디 나누기
피아노
쳐주기
기본 박
쳐주기
실로폰
실로폰모형
(오선그리기)
선율악보
완성된 악보
기본 박
‘노래 시작했다 노래 끝났다’ 악보
손 그림
(손바닥과
주먹그림)
발 그림
장갑과
양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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