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하라의 생물학까페'를 읽고

본문내용

모든 분야를 다루어야만 한다고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전자공학과인 나도 과학의 모든 분야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평소에 생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써 앞으로 생물을 공부하더라도 나에겐 이 책에서 보았던 신화 이야기도 떠오를 것이고, 지은이의 생각들도 떠오를 것 같다. 나에겐 정말 힘이 되는 책이었다.

키워드

하리하라,   생물학까페,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