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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이 울창했고 주위에도 소나무들로 둘러싸여있어서 포근한 느낌이 들었다.
이 석불좌상은 보물 84호로 지정된 우리의 문화유산이라고 적혀있으니 사진도 감히 안에서 찍을 수가 없어서 멀리 떨어져서 찍게 되었다.
이 석불좌상은 탑을 향해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처럼 또한 자식과 남편을 강건을 위해 기도하는 여성(어머니)처럼 느껴졌다.
여기에 예전처럼 절이 있었으면 얼마나 멋졌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탑과 불상만으로도 신기한 생각이 들었다.
석불을 자세히 보면 머리위에 비를 피하기 위해 것 같은 것을 쓰고 있는데 산성비로 인해 불상을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친구랑 사진을 찍고 나서 바람이 추워서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문화재란 우리조상의 얼이 남아있어 왠지 모르게 친근하고 신기하고 정이 가는 것 같았다.
이 석불좌상은 보물 84호로 지정된 우리의 문화유산이라고 적혀있으니 사진도 감히 안에서 찍을 수가 없어서 멀리 떨어져서 찍게 되었다.
이 석불좌상은 탑을 향해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처럼 또한 자식과 남편을 강건을 위해 기도하는 여성(어머니)처럼 느껴졌다.
여기에 예전처럼 절이 있었으면 얼마나 멋졌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탑과 불상만으로도 신기한 생각이 들었다.
석불을 자세히 보면 머리위에 비를 피하기 위해 것 같은 것을 쓰고 있는데 산성비로 인해 불상을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친구랑 사진을 찍고 나서 바람이 추워서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문화재란 우리조상의 얼이 남아있어 왠지 모르게 친근하고 신기하고 정이 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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