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정약용의 생애와 교육사상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다산 정약용의 생애
2. 다산 정약용의 교육 사상
3. 다산 정약용의 교육 목적
4. 다산 정약용의 교육 방법
Ⅲ. 결론
<참고문헌>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다산 정약용의 생애
2. 다산 정약용의 교육 사상
3. 다산 정약용의 교육 목적
4. 다산 정약용의 교육 방법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루어져 있거나 강조되는 사항이지만, 수기치인의 자세와 민족 주체성 교육에서는 아직 많이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레포트를 쓰게 되면서, 교사가 될 사람이라면, 수기치인(修己治人)의 자세를 잊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대두되는 문제 중 하나는 교사의 자질론 입니다. 이 사람이 과연 교사로서 자질이 있고, 얼마나 잘 해낼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교직 사회에서 만연히 퍼져있습니다. 하지만 수기치인(修己治人)의 자세로 자신을 먼저 수련하고 마음과 몸의 평안을 얻고 학생들을 대한다면, 폭력교사나 교사의 자질을 의심받는 교사는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해봤습니다.
또한 교사가 될 사람이라면, 그 나라의 역사는 바로 알고, 바로 정립된 역사관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교사는 자신의 교과에 맞는 전공에 맞는 과목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기 쉽습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세계가 하나로 통합되는 세상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우리 민족이라는 주체성이 없이 가르친다면 또 다시 제 2의 사대주의 시대나 제 2의 일제 강점기가 열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진정으로 되고 싶은 선생님의 유형이 나오는 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G. T. O. 내지는 반항하지마, 라고 학생들에게 널리 알려진 만화책입니다. 이 만화책의 주인공은 영길(오니즈카)선생님이고, 학교에서 학생들과 겪게 되는 이야기를 엮은 것입니다. 당연히 학교에 관련된 책이다 보니, 다양한 유형의 선생님들과 문제아를 대하는 선생님들의 방법, 아이를 혼내는 방법 등의 여러 가지를 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 영길 선생님은 일류 명문대 출신이 아니고, 삼류 대학 출신이라 일부 선생님에게 무시를 당하고, 고등학교 시절 모범생이기 보다 오히려 비행 청소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어 말투가 직설적이어서 일부 선생님들에게 핀잔을 듣지만 누구보다, 그 어떤 선생님보다 학생들을 잘 이해해 주고 학생들의 옆에서 힘들어하는 학생을 이끌어 주는 선생님입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모두 포기한 문제아 학생을, 모든 선생님들이 피하는 문제아 학생을 영길 선생님은 다독여 주고 이끌어주고,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삶의 지식들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선생님입니다.
다산 정약용이 말한 실학사상의 실제 유용한 학문은 단지 책에서 배우는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실제 삶에서 유용한 학문입니다. 그리고 반항하지마의 영길 선생님은 항상 아이들의 옆에서 이끌어주며,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삶의 지식들을 가르쳐 줬습니다. 저도 선생님이 되면 아이들을 이해하고 아이들 옆에서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실제 유용하고 사용하는 살아있는 지식을 주는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런 선생님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참고문헌>
동양 교육 고정의 이해 <김효선, 안인희, 정희숙 공저> 교육사
다산학술문화재단 http://www.tasan.or.kr/tasan_main.asp
강만길외(2004) "한국의 실학사상" 『삼성출판사』
교육의 역사와 사상 <노상우 저> 『교육과학사』
한국개신유학사시론 <이을호>
이번 레포트를 쓰게 되면서, 교사가 될 사람이라면, 수기치인(修己治人)의 자세를 잊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대두되는 문제 중 하나는 교사의 자질론 입니다. 이 사람이 과연 교사로서 자질이 있고, 얼마나 잘 해낼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교직 사회에서 만연히 퍼져있습니다. 하지만 수기치인(修己治人)의 자세로 자신을 먼저 수련하고 마음과 몸의 평안을 얻고 학생들을 대한다면, 폭력교사나 교사의 자질을 의심받는 교사는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해봤습니다.
또한 교사가 될 사람이라면, 그 나라의 역사는 바로 알고, 바로 정립된 역사관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교사는 자신의 교과에 맞는 전공에 맞는 과목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기 쉽습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세계가 하나로 통합되는 세상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우리 민족이라는 주체성이 없이 가르친다면 또 다시 제 2의 사대주의 시대나 제 2의 일제 강점기가 열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진정으로 되고 싶은 선생님의 유형이 나오는 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G. T. O. 내지는 반항하지마, 라고 학생들에게 널리 알려진 만화책입니다. 이 만화책의 주인공은 영길(오니즈카)선생님이고, 학교에서 학생들과 겪게 되는 이야기를 엮은 것입니다. 당연히 학교에 관련된 책이다 보니, 다양한 유형의 선생님들과 문제아를 대하는 선생님들의 방법, 아이를 혼내는 방법 등의 여러 가지를 볼 수 있습니다.
주인공 영길 선생님은 일류 명문대 출신이 아니고, 삼류 대학 출신이라 일부 선생님에게 무시를 당하고, 고등학교 시절 모범생이기 보다 오히려 비행 청소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어 말투가 직설적이어서 일부 선생님들에게 핀잔을 듣지만 누구보다, 그 어떤 선생님보다 학생들을 잘 이해해 주고 학생들의 옆에서 힘들어하는 학생을 이끌어 주는 선생님입니다. 다른 선생님들은 모두 포기한 문제아 학생을, 모든 선생님들이 피하는 문제아 학생을 영길 선생님은 다독여 주고 이끌어주고,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삶의 지식들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선생님입니다.
다산 정약용이 말한 실학사상의 실제 유용한 학문은 단지 책에서 배우는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실제 삶에서 유용한 학문입니다. 그리고 반항하지마의 영길 선생님은 항상 아이들의 옆에서 이끌어주며,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삶의 지식들을 가르쳐 줬습니다. 저도 선생님이 되면 아이들을 이해하고 아이들 옆에서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실제 유용하고 사용하는 살아있는 지식을 주는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런 선생님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참고문헌>
동양 교육 고정의 이해 <김효선, 안인희, 정희숙 공저> 교육사
다산학술문화재단 http://www.tasan.or.kr/tasan_main.asp
강만길외(2004) "한국의 실학사상" 『삼성출판사』
교육의 역사와 사상 <노상우 저> 『교육과학사』
한국개신유학사시론 <이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