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조직신학』
- 문제의 핵심 : 존재론적 차원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실재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 다양한 견해들
- 토마스 아퀴나스의 스콜라주의(Scholastic Thomism)
- 헤겔의 관념주의(Hegelian Idealism)
- 개신교의 자유주의 신학(Protestant Liberalism)
- 바르트 학파의 신정통주의(Barthian Neoorhodoxy)
-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의 신자유주의 신학(Protestant and Roman
Catholic Neoliberalism)
- 과정신학(Process Theology)
- 개신교의 정통주의(Protestant Orthodoxy) =이 책 저자의 주장
- 문제의 핵심 : 존재론적 차원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실재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 다양한 견해들
- 토마스 아퀴나스의 스콜라주의(Scholastic Thomism)
- 헤겔의 관념주의(Hegelian Idealism)
- 개신교의 자유주의 신학(Protestant Liberalism)
- 바르트 학파의 신정통주의(Barthian Neoorhodoxy)
-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의 신자유주의 신학(Protestant and Roman
Catholic Neoliberalism)
- 과정신학(Process Theology)
- 개신교의 정통주의(Protestant Orthodoxy) =이 책 저자의 주장
본문내용
해 설명하는데, 하나님은 유일하게 실재하는 존재이고 그의 속성들로부터 분리될 수 없는 단순존재 라고 주장 하였다. 또한 그는 하나님이 시간적 변화를 받지 않는 창조주임을 표현하기 위해 시간(Time)이라는 개념과 연관 지어 사용하였고 무소부재를 설명 할 때는 공간에 담겨져 계신것이 아닌 공간을 지배하신다고 주장 하였다.
멜랑히톤(Melanchthon)은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의 첫 번째 조직신학자로서 어거스틴의 영향을 받아 하나님을 피조 되지 않은 통일된 영적 존재로서 영원하며, 썩지 아니하고, 독립된 존재로 보았다. \
존 칼빈(John Calvin)은 육안과 인간적 눈으로는 불가시적인 하나님을 볼 수 없으며, 계시를 근거하여서 만이 살아계시며 활동하는 영인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스스로 존재하는 하나님은 영원하시며, 영원하시기 때문에 그의 본질과 목적들에 있어 불변하신다고 주장 하였다.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이 후회 하셨다든지, 마음을 바꾸셨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유한한 이해력을 위하여 그렇게 말씀 하신 것이라고 보았는데, 즉 이러한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은 유약한 인간을 위해 그렇게 표현하신 것이다.
개혁주의의 신앙고백자들은 “하나님은 그 본질에 있어서 단일하시다.” 주장 하였으며, 스테판 차녹(Stephen Charnock)은 앞선 개신교의 정통주의자들의 의견과 비슷한 의견을 주장 하였는데, 주목할 점은 스테판 차녹이 하나님의 진노, 슬픔, 기쁨과 같은 감정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사용한 신인동감동정설(anthropopathism)적 표현이라고 주장 한 것이다.
멜랑히톤(Melanchthon)은 종교개혁 이후 개신교의 첫 번째 조직신학자로서 어거스틴의 영향을 받아 하나님을 피조 되지 않은 통일된 영적 존재로서 영원하며, 썩지 아니하고, 독립된 존재로 보았다. \
존 칼빈(John Calvin)은 육안과 인간적 눈으로는 불가시적인 하나님을 볼 수 없으며, 계시를 근거하여서 만이 살아계시며 활동하는 영인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스스로 존재하는 하나님은 영원하시며, 영원하시기 때문에 그의 본질과 목적들에 있어 불변하신다고 주장 하였다.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이 후회 하셨다든지, 마음을 바꾸셨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유한한 이해력을 위하여 그렇게 말씀 하신 것이라고 보았는데, 즉 이러한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은 유약한 인간을 위해 그렇게 표현하신 것이다.
개혁주의의 신앙고백자들은 “하나님은 그 본질에 있어서 단일하시다.” 주장 하였으며, 스테판 차녹(Stephen Charnock)은 앞선 개신교의 정통주의자들의 의견과 비슷한 의견을 주장 하였는데, 주목할 점은 스테판 차녹이 하나님의 진노, 슬픔, 기쁨과 같은 감정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도록 사용한 신인동감동정설(anthropopathism)적 표현이라고 주장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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