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집 실습 보고서입니다.

목차

헌혈에서 수헐까지

간호사가 하는 일

학생간호사가 하는 일

본문내용

신상기록 카드를 작성하는 것을 도와준다. 문진사항을 기록할 때 “어제 약을 먹었는데 어떡해야 하죠?” “귀 뚫었는데 어떡하죠?” 등 질문에 대답해주어야 하며 이해하지 못한 내용이 있을 경우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 문진실에 다른 헌혈자가 있을 경우 휴식공간에서 음료수를 마시며 책을 보거나 TV를 시청하며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한다. 만약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경우는 다과를 준다.
- 보통은 헌혈자 혼자 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과 함께 오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친구들에게도 헌혈의 소중함을 알리며 함께 동참하실 것을 권장한다.
- 간호사가 헌혈증서를 가지고 오면 그것을 다과와 함께 준비해서 헌혈을 마치고 나오는 헌혈자에게 준다. 그리고 헌혈부작용으로 현기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보통 10~15분후 발생) 헌혈 후 그러한 반응들을 살피기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권장한다. 헌혈 당일, 헌혈한 팔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무거운 물건 드는 것을 삼가라고 말하며, 흡연과 음주, 과격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해준다. 헌혈을 마치고 5분 후 지혈대를 풀어주고 가실 때도 친절하게 “ 안녕히가세요. ” 라고 인사한다.

키워드

헌혈의 집,   실습,   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