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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조카를 보러 갔었다. 이제 3살을 넘어서는 채은이는 말을 배우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려고 하고 누나와 매형의 말도 알아듣지만 그만큼 본인의 마음대로 하려고 떼를 쓰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럴 때마다 잘 타이르고 이해시키지만 심하면 결국은 화를 내고 매를 드는 누나의 모습을 많이 봤었다. 다음번 누나를 보러가게 되면 이 책을 선물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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