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거짓교회들에 대한 항거
1) 로마 가톨릭의 대한 비판
2) 종교개혁에 대한 바르트의 입장
3) 신개신교주의에 대한 비판
2. 바르트가 이해한 참된 교회는 어떤 것인가?
1)그리스도의 몸
2) ‘하나님 나라’의 사상에서 교회는 어떻게 정의 되는가?
3. 바르트 사상[교회론]
1)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2)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의이지, 결코 원하거나 달리는 인간의 의가 아니다.
3) 불가능한 가능성의 교회
4) 하나님의 말씀 아래 있는 교회
5) 교회의 권위
6) 죄인들의 교회
7) 십자가 아래 있는 교회
8)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4. 칼 바르트가 바라본 교회의 사명
1. 증언 봉사의 주체로서의 교회
2. 시대 사건 속에서의 교회의 증언 책임
5. 정리하며...
1) 로마 가톨릭의 대한 비판
2) 종교개혁에 대한 바르트의 입장
3) 신개신교주의에 대한 비판
2. 바르트가 이해한 참된 교회는 어떤 것인가?
1)그리스도의 몸
2) ‘하나님 나라’의 사상에서 교회는 어떻게 정의 되는가?
3. 바르트 사상[교회론]
1)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2)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의이지, 결코 원하거나 달리는 인간의 의가 아니다.
3) 불가능한 가능성의 교회
4) 하나님의 말씀 아래 있는 교회
5) 교회의 권위
6) 죄인들의 교회
7) 십자가 아래 있는 교회
8)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4. 칼 바르트가 바라본 교회의 사명
1. 증언 봉사의 주체로서의 교회
2. 시대 사건 속에서의 교회의 증언 책임
5. 정리하며...
본문내용
그러한 교회는 “좋은 명성과 깨끗한 외모를 위해 신경 쓰느라고 영원히 침묵하는 교회, 영원히 명상하고 토론하는 교회, 영원히 중립적인 교회이며, 하나님 나라의 초월성에만 너무 골몰하는 나머지 짖지 못하는 개와 같은 교회이다”.
2. 시대 사건 속에서의 교회의 증언 책임
바르트에 의하면, 특정한 시대 속의 명확한 고백으로 나타나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은 교회로 하여금 당대의 시대 사건에 대하여 책임적이게 한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게 되고 선포 할때, 시대를 떠난 어떤 추상적인 영역 속에 있지 않고 바로 시대 속에 있기 때문에, 교회는 시대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과 연루되어 있고, 그것의 도전과 요구를 받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교회는 모든 시대에서 시대사건에 참여해야 한다.
<< 바르트가 제시한 교회가 빠지기 쉬운 세가지 유혹 >>
1) 유혹은 마치 시대 사건이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듯이, 그것에 대해 무관심하는 것에 있다.
2) 세상에 나타나는 일을 보며, 인간적인 일만이 성행하고, 악하고 슬픈 모습만 따른다고 보며, 하나님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시대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태도에 있다.
3) 거짓 신을 경배하고, 시대 사건 속의 인간적인 요소를 하나님의 것과 혼동하고, 스스로 어떤 신을 고안하고 발명하고 선택하고 끌어들이려는 시도에 있다.
예수는 인간을 위하여모든 유혹을 완전히 물리치셨다. 예수가 신앙되는 그곳에서 인간은 그분의 저항을 본받아 그 유혹을 끝까지 물리칠수 있다. 교회는 이것도 증언해야 한다.
<< 바르트가 제시한 교회가 반드시 증언해야 할 세 가지 >>
1) 하나님의 나라이다. 교회는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는 것을 증언해야 할 사을 갖고 있다.
2) 하나님이 지상에서 옳고 자유로운 국가를 필요로 하신다는 사실이다. 교회는 옳고 자유로운 국가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일에 무관심해서는 안된다. 물론 교회가 스스로 정치하고 통치하려고 나설수 없고, 또 그래서는 안된다. 교회는 정치가 예배이며, 정의와 자유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백성들과 통치자들에게 증언할 사명이 있다. 교회는 국가 안에서, 국가를 통하여 일어나는 것에 책임을 느껴야 한다.
3) 사죄에 관한 말씀이다. 교회는 죄인이라도 멸망하지 않고 회개하고 생명을 얻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산다. 교회는 자비로우신 하나님에 대해 선포하고, 그분의 인내와 위로에 대해 증언해야 한다.
5. 정리하며...
바르트의 교회론에서 압도적으로 자주 등장하는 개념은 “그리스도의 몸”이다. 화해론에서는 “그리스도의 몸” 외에도 ‘성도들의 교제’와 ‘하나님의 백성’이 나란히 등장하고 있다.
그리스도론이 교회론의 지배적인 주체가 되며, 교회에 관한 모든 진술은 그리스도에 관한 진술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교회의 주체이시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항상 강조하며, ‘봉사’의 개념을 교회 질서의 본질적인 개념과 내용으로 부각하려고 했다. 교회는 오직 형제적인 사랑을 통해 결합된 그리스도 통치의 형태만을 가질 뿐이다.
바르트는 교회의 임무도 그리스도론적으로 규정하고, 또 강력히 제한한다 교회의 중요 임무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에 귀착된다. 바르트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증언의 원천이며, 그 근거와 내용이다.
바르트에 의하면 교회는 겨자씨 형태처럼 세워진 하나님 나라부터 유래하여 나무 형태로 완성되는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나아간다. 이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교회의 기원과 목표가 된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분의 통치로서 이 세상에 세워졌다.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곧 인격으로에서 온 하나님 나라다.
2. 시대 사건 속에서의 교회의 증언 책임
바르트에 의하면, 특정한 시대 속의 명확한 고백으로 나타나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은 교회로 하여금 당대의 시대 사건에 대하여 책임적이게 한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게 되고 선포 할때, 시대를 떠난 어떤 추상적인 영역 속에 있지 않고 바로 시대 속에 있기 때문에, 교회는 시대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과 연루되어 있고, 그것의 도전과 요구를 받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교회는 모든 시대에서 시대사건에 참여해야 한다.
<< 바르트가 제시한 교회가 빠지기 쉬운 세가지 유혹 >>
1) 유혹은 마치 시대 사건이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듯이, 그것에 대해 무관심하는 것에 있다.
2) 세상에 나타나는 일을 보며, 인간적인 일만이 성행하고, 악하고 슬픈 모습만 따른다고 보며, 하나님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시대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태도에 있다.
3) 거짓 신을 경배하고, 시대 사건 속의 인간적인 요소를 하나님의 것과 혼동하고, 스스로 어떤 신을 고안하고 발명하고 선택하고 끌어들이려는 시도에 있다.
예수는 인간을 위하여모든 유혹을 완전히 물리치셨다. 예수가 신앙되는 그곳에서 인간은 그분의 저항을 본받아 그 유혹을 끝까지 물리칠수 있다. 교회는 이것도 증언해야 한다.
<< 바르트가 제시한 교회가 반드시 증언해야 할 세 가지 >>
1) 하나님의 나라이다. 교회는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는 것을 증언해야 할 사을 갖고 있다.
2) 하나님이 지상에서 옳고 자유로운 국가를 필요로 하신다는 사실이다. 교회는 옳고 자유로운 국가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일에 무관심해서는 안된다. 물론 교회가 스스로 정치하고 통치하려고 나설수 없고, 또 그래서는 안된다. 교회는 정치가 예배이며, 정의와 자유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백성들과 통치자들에게 증언할 사명이 있다. 교회는 국가 안에서, 국가를 통하여 일어나는 것에 책임을 느껴야 한다.
3) 사죄에 관한 말씀이다. 교회는 죄인이라도 멸망하지 않고 회개하고 생명을 얻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산다. 교회는 자비로우신 하나님에 대해 선포하고, 그분의 인내와 위로에 대해 증언해야 한다.
5. 정리하며...
바르트의 교회론에서 압도적으로 자주 등장하는 개념은 “그리스도의 몸”이다. 화해론에서는 “그리스도의 몸” 외에도 ‘성도들의 교제’와 ‘하나님의 백성’이 나란히 등장하고 있다.
그리스도론이 교회론의 지배적인 주체가 되며, 교회에 관한 모든 진술은 그리스도에 관한 진술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교회의 주체이시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항상 강조하며, ‘봉사’의 개념을 교회 질서의 본질적인 개념과 내용으로 부각하려고 했다. 교회는 오직 형제적인 사랑을 통해 결합된 그리스도 통치의 형태만을 가질 뿐이다.
바르트는 교회의 임무도 그리스도론적으로 규정하고, 또 강력히 제한한다 교회의 중요 임무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에 귀착된다. 바르트에 의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증언의 원천이며, 그 근거와 내용이다.
바르트에 의하면 교회는 겨자씨 형태처럼 세워진 하나님 나라부터 유래하여 나무 형태로 완성되는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나아간다. 이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교회의 기원과 목표가 된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분의 통치로서 이 세상에 세워졌다.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곧 인격으로에서 온 하나님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