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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을 먹기엔 불편한 곳이였지만……. 이번 문학기행에서 두고두고 회자될 일은 현욱군과 내가 봉사상을 탄 것이다. 문학기행과 무관한 상을 탄 것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문학기행에 얻어온것은 아주 작다. 좋은 곳에서 좋은 글이 나온다는 것. 이 하나를 얻기 위해 다녀온 여행인 듯하다. 하지만 기행문을 쓰면서 더 많은 것을 가져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알지도 보지도 못했던 학우들과의 만남과 교수님들의 노래실력, 이렇게 좋은 곳을 알게 된 점은 커다란 수확이 아닐 수 없다. 문학기행에 앞서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고생했던 조교님들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문창과 학우 분들이 사고 없이 무사히 다녀온 것이 감사하며 나의 동기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는 말로 이번 문학기행문을 마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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