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의 법칙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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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 1) 주제를 선정하게 된 이유
1. 2) 글을 써내려갈 방향

2. 본론
2. 1) 머피의 법칙이란?
2. 1) ① 머피의 법칙의 정의
2. 1) ② 머피의 법칙의 유래
2. 2) 심리학적으로 분석해 본 머피의 법칙
2. 3) 과학적으로 분석해 본 머피의 법칙
2. 4) 수학적으로 분석해 본 머피의 법칙

3.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는 지역이다. 흰 부분의 넓이를 구하면 2*0.8*0.3=0.48 이므로 회색 부분의 넓이 = 1-0.48 = 0.52가 된다.
좀더 접힌 곳이 많거나, 접힌곳이나 가장자리 근처를 좀더 넓게 정의하면 비율은 1/2보다도 훨씬 더 커진다.
3. 결론
서론에 소개했던 주제 선정 동기를 심리적, 과학적, 수학적으로 분석해 보자.
처음 열쇠를 놔두고 나온 것은 약속시간에 늦겠다는 심리적 압박감도 작용을 했지만 무엇보다 준비성이 부족했던 결과였다. 횡단보도에 도착할 때마다 빨간불인 것은 빨간불과 초록불이 켜지는 시간의 비율로 따져볼수 있다. 빨간불은 차가 다니는 동안 약 3~4분정도 켜져있는 반면 사람이 건너는 초록불은 도로의 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보통 15초에서 ~25초 동안 켜져 있다. 수학적으로 당연히 빨간불을 볼 확률이 훨씬 높다.
자주 다니던 버스가 오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 또한 수학적으로 해석 할 수 있다. 각 버스마다 고유의 배차 간격이 있다. 횡단보도를 건넌 시점이 타려던 버스를 놓친 바로 직후 이므로 배차 간격의 시간만큼 기다려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도서관이 정기 휴관일이란 것을 모르고 약속을 잡은 것 또한 준비 부족이다. 가는 동안 안좋은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사람은 많았어도 에어컨을 틀어줘서 덥지 않았고, 내가 서있던 자리 바로 앞에 아주머니가 금방 내리시는 바람에 자리에 앉아서 편하게 갈 수 있었다. 그런데도 우리의 뇌는 좋은일은 기억하지 않는다. 계속해서 불쾌한 일만 일어난다고 생각하여, 마치 머피의 법칙인양 판단하게 되는것이다.
이처럼 다르게 해석해보면 머피의 법칙이라고 볼 수 없는 사건들이다.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일들 중에서 잘 될 수도 있는 일이 잘 되지 않으면 짜증을 내고 신세를 한탄하기 일수이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당연한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모습처럼 보인다.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철저한 준비로 살아간다면 머피의 법칙 때문에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 참고문헌
이영춘, 원색세계대백과사전, 한국교육문화사, HANKOOK'S ENCYCLOPEDIA, 1994
Matthews R.A.J., "Tumbling toast, Murphy's law and the fundamental constants," European Journal of Physics, 16 (1995)
Matthews, R.A.J., "Odd socks: a combinatoric example of Murphy's law," Mathematics Today, March 1997
Matthews, R.A.J. "Knotted rope: a topological example of Murphy's law," Mathematics Today, June 1997
http://news.hankooki.com/lpage/it_tech/200410/h2004101317345623760.html
Introduction to Psychology" (Thomas 사) 14th Edition
  • 가격1,5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8.12.01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49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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