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장자끄 상빼의 `얼굴 빨개지는 아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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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장자끄 상빼의 `얼굴 빨개지는 아이`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한 처음에도 말했듯, 복잡한 일들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지쳐 있을 때 문자를 대하는 것은 그리 큰 감흥을 주지 못한다. 한번에 마음을 빼앗길 만한 화려한 구성도 아니고 긴장감 있는 전개도 아니지만, 읽는 내내 웃음 지을 수 있고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무언가 마음속에 꽉 들어차는 것이 있다면 좋은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귀여운 두 꼬마 마르슬랭과 르네를 통해 내 친구들과 우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고, 늘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잠시, 이 책에서 보여주는 것 같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아보는 상상을 해 보았는데, 글쎄……. 우리가 사는 세상도 그 만큼 활기 넘치는 다양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지 않던가…? 아직도 내 입가엔 미소가 끊이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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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8.12.04
  • 저작시기2008.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0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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