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맞춤법 조사

목차

실생활에서 틀리기 쉽거나 혹은 잘못 알고 있는 예!!

방송 사에서 언어 관련된 잘못된 언어 사용에 대해서 조사해보았습니다..

1. 로마자가 그대로 드러난 것
2. 교열이 잘못된 것(교열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한 오식)
3. 한글 맞춤법에 어긋난 것
4. 띄어쓰기가 잘못된 것

이번에는 비디오 밑에 자막에 나오는 잘못된 언어 사용에 대해서 조사하였습니다..

본문내용

[] ¶신부가 보고싶네요 → 신부가 보고 싶네요 <동경용호투>
[] ¶신분증을 두고왔나봐요 → 신분증을 두고 왔나 봐요 <터뷸런스2>
[] ¶신사숙녀 여러분 → 신사 숙녀 여러분 <벅스라이프>
[] ¶신원확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 신원 확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랜덤하트>
[] ¶신이 함께 하길! → 신이 함께하길! <13번째 전사>
[] ¶신진대사가 좋을때 실컷 먹어 → 신진대사가 좋을 때 실컷 먹어 <빅 대디>
[] ¶실감나게 할 자신있어 → 실감 나게 할 자신 있어 <한여름 밤의 꿈>
[] ¶실례지만 라임씨, → 실례지만 라임 씨, <본 콜렉터>
[] ¶실수 없이 잘 해 → 실수 없이 잘해 <원초적 본능>
[] ¶실전경험 없는 생 초짜야 → 실전 경험 없는 생초짜야 <함정>
[] ¶실컷 연습할수 있겠군 → 실컷 연습할 수 있겠군 <한여름 밤의 꿈>
[]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 없어 →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 없어 <처음 만나는 자유>
[] ¶싸돌아 다녔으니 → 싸돌아다녔으니 <블레어 윗치>
[] ¶써있는거 봤어요 → 써 있는 거 봤어요 <팔메토>
[] ¶썩은 경찰놈이 → 썩은 경찰 놈이 <랜덤하트>
[] ¶쓸모 없는 사람! → 쓸모없는 사람! <베티블루 37°2>
[] ¶아기를 해치기 보다 보호해야 하오 → 아기를 해치기보다 보호해야 하오 <엔드 오브 데이즈> ♣‘보다’는 조사이므로 붙여 써야 한다.
[] ¶아낙수나문의 혼은 이미 저 세상으로 떠났고 → 아낙수나문의 혼은 이미 저세상으로 떠났고 <미이라>
[] ¶아내가 부자랑 눈맞았어요? → 아내가 부자랑 눈 맞았어요?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 ¶아내나 애인 그런것도 없나? → 아내나 애인 그런 것도 없나? <큐브>
[] ¶아내는 아들하나 딸 둘을 원했죠 → 아내는 아들 하나 딸 둘을 원했죠 <파이트 클럽>
[] ¶아냐, 있어봐! → 아냐, 있어 봐! <빅 대디>
[] ¶아놀드 블레어와 친척간인가? → 아놀드 블레어와 친척 간인가? <윙 커맨더>
[] ¶아뇨, 전 잔머리 못굴려요 → 아뇨, 전 잔머리 못 굴려요 <노팅힐>
[] ¶아니, 안돼, 안돼! → 아니, 안 돼, 안 돼! <벅스라이프>
[] ¶아니, 진짜여자야 → 아니, 진짜 여자야 <플로리스>
[] ¶아니면 소쩍새 같이 우아하게! → 아니면 소쩍새같이 우아하게! <한여름 밤의 꿈> ♣여기서 ‘같이’는 조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써야 한다.
[] ¶아라비아해의 아덴만이야 → 아라비아 해의 아덴 만이야 <룰스 오브 인게이지먼트>
[] ¶아래 보지마 → 아래 보지 마 <블레어 윗치>
[] ¶아무 것도 기억이 안 나요 → 아무 것도 기억이 안 나요 <형사 가제트>
[] ¶아무 것도 아냐 → 아무것도 아냐 <동경용호투>
[] ¶아무 것도 없네 → 아무것도 없네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 ¶아무 말도 하지마 → 아무 말도 하지 마 <데스티네이션>
[] ¶아무 탈없이 → 아무 탈 없이 <비치>
[] ¶아무거나 마구 찍지마 → 아무거나 마구 찍지 마 <블레어 윗치>
[] ¶아무것도 못먹어 → 아무것도 못 먹어 <소나티네>
[] ¶아무것도 안해? → 아무것도 안 해? <처음 만나는 자유>
[] ¶아무데나 들어가면 안돼요 → 아무 데나 들어가면 안 돼요 <큐브> ♣‘데’는 ‘일’이나 ‘것’의 뜻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의 관형절과 띄어 써야 한다.
[] ¶아무데나 쑤셔 넣으면 어떡해? → 아무 데나 쑤셔 넣으면 어떡해?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 ¶아무도 나한테 말 안해 → 아무도 나한테 말 안 해 <블레어 윗치>
[] ¶아무도 일을 안줘요 → 아무도 일을 안 줘요 <에린 브로코비치>

키워드

1. 한글 맞춤법에 어긋난 것,   1. 띄어쓰기가 잘못된 것,   방송 맞춤법 오류,   1. 로마자가 그대로 드러난 것,   1. 교열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한 오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