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중사 케로로'가 어린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잠재적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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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1. 만화영화 ‘개구리 중사 케로로’
1.2. 만화영화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 드러난 위험성

2. 다양한 형태로 내재되어 있는 침략의 상징들
2.1.1. 등장 캐릭터들의 복장
2.1.2. 등장 캐릭터들의 일본군 식 계급
2.1.3. 등장 캐릭터들의 대사
2.1.4. 제국주의의 상징 ‘욱일승천기’와 ‘붉은 별(케론스타)’
2.1.5. 만화 영화의 주 무대 ‘퍼렁별’
2.1.6. 만화영화 제작사 ‘선 라이즈’

3. 왜곡된 진실이 초래한 결과
3.1. 만화를 바라보는 관점의 괴리
3.1.2. 과거 일제강점기의 경험자들
3.1.3. 오늘날의 청소년들
3.2. 일본식 문화에 대한 잘못된 이해

4. 케로로에 열광하는 한국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7.결론
7.1 요약
7.2 만화영화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올바른 이해 감상방향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형, 아동가방, 손목시계, 티, 건담, 프라모델, 리볼텍, 프라모델 등이 미디어에서 마니아 팬까페가 활성화 될 정도다. 또 인터넷 쇼핑몰에서 케로로 관련 상품이 전용 페이지로 10페이지가 넘어갈 만큼 다양한 상품들이 소개되고 있다.
7.결론
2005년 9월 국내 첫 방영부터 2008년 12월 현재까지, TV는 물론, 다양한 관련 상품들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화영화 ‘개구리중사 케로로’. 귀여운 캐릭터와 유머러스한 내용전개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그 안에 다양한 형태로 묘사되어 있는 과거 일본 군국주의의 흔적들은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군국주의를 바라보는 시각을 왜곡시킬 가능성이 다분하다. 개구리를 이용한 귀여운 캐릭터들과 그들이 흉내 내는 일본침략주의 모습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부드러운 이미지 내지는 친근한 이미지로 비칠 수 있다는 것이다. 궂이 군국주의가 아니더라도 다분히 일본적인 문화로 가득한 만화영화에 아이들이 장시간 노출됨으로 정작 그들의 것을 우리의 것으로 오해 하고, 만화를 통해 심어진 일본에 대한 환상은 평생 뇌리에 남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모든 문화가 국경없이 왕래하는 오늘날 우리가 할 수 있는 바람직한 대안 두 가지를 제안한다.
첫째, 만화의 수입사 ‘투니버스’는 일본의 만화를 선정, 방영할 때 재미와 오락 외적인 것들, 즉 아이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사전에 발견하여 차단하거나 순화시켜야한다.
둘째, 케로로와 같은 인기 일본만화를 대체하고 나아가서는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우리만의 만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다. 70%이상이 외국산 만화인 투니버스의 편성표를 보면 우리 콘텐츠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함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및 보도자료]
김현웅. 대작 일본 에니메이션, 대흥그라픽, 2003.
이경민. 케로로 지구탐험대, 동성출판, 2007.
김수길. 케로로, 친숙한 이미지 앞세워 흥행 경쟁, '세계일보,2008.12.21.
[참고웹사이트]
길창수. 개구리중사 케로로를 말한다, www.pulug.com/news/, 2006.8.4.
위키디피아. 한국어판. 선라이즈의 에니메이션 ko.wikipedia.org/.
투니랜드. www.tooniland.com/.
케로로소대지구침략NO.1카페. cafe.naver.com/tkdeodnjs823/.
[참고 인물]
이효린.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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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8.12.26
  • 저작시기2008.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0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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