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본론
결론
맺음말
본론
결론
맺음말
본문내용
있는 건 별로 없다. 그저 대사관 앞에서 시위하고 자국 내에서만 사람들에게 외칠 뿐 해외에 진실을 알리려는 움직임은 얼마 안 된다. 반면 중국과 일본은 발 빠르게 자신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미국 등 다른 강대국들은 그들의 손을 들어주든 말든 상관없이 자국의 이익만 챙기면 그만 이란 생각으로 방관하고 있다. 역시 힘이 있기에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역사란 힘 있는 자에게 넘어가는 게 결론이다. 누구는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외치지만 대부분은 그 존재조차도 사라지고 묻힌다. 먼 훗날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또다시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우리가 그들을 이기고 우리의 역사를 지키기 위해선 진실을 알리고 정당성을 찾는 길과 동시에 그걸 뒷받침해줄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