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물리 실험 보고서] 등전위선(도전판)+++결과,고찰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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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반물리 실험 보고서] 등전위선(도전판)+++결과,고찰 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실험제목

2.실험날짜

3.이론적 고찰

4.실험기구 및 재료

5.실험순서 및 방법

6.실험결과 및 결과분석

7.고찰

본문내용

생기지 않게 된다. 따라서 속이 꽉 찬 도체는 원 내부 전체가 등전위가 된다. (도체내부의 전위는 같다.)
7.고찰
2학기 처음 물리실험을 전위차를 그림 상으로 관찰하는 등전위선(도전판) 실험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아직 이론 수업에서 전자기학 파트를 배우지 않아 약간 낯선 감이 있었다.
도전판으로 은박이 입혀진 검은색 종이를 사용했다. 3개의 고정 단자와 1개의 이동 단자를 이용해 등전위선(단위 전하 당 위치에너지가 같은 지점을 연결한 선)을 그려 보았는데, 여기서 은박은 4가지의 다른 형태로 전류가 흐르게 하는 길의 역할을 하는 듯했다.
처음에는 낡은 단자와 낮은 전류계 때문인지 검류계의 바늘이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전류를 조금 더 높이고 단자를 다른 것으로 바꾸자 실험이 가능했는데, 교체 전의 일부 지점에서 부였던 현상과 교체 후의 그 지점에서 보였던 현상과 똑같이 나왔다. 전류를 높여서 저항이 변하지 않아서 전압이 일정하게 비례되기 때문인 것 같다.
실험할 시간이 부족하여 1/4사분면만 등전위선의 형태를 확인하고, 대칭시켜 그래프를 작성했다. 이상적인 상태와 환경에서 나올 법한 결과일 테지만^^;
등전위선은 아마 수도 없이 많을 테지만 시간 관계상 범위를 넓게 하여 그렸다. 음...그리고 아마도 같은 등전위선이라도 전압은 다 다를테지만 이번 실험에서 그에 대한 자세한 관찰은 하지 못했다.
중력장에서 질량이 있는 물체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움직인다는 자연의 법칙이,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다 못해 유지시켜 주고 있는 전자기의 세계에서도 통용되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게 되는 실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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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1.06
  • 저작시기2006.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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