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대처법

목차

1. 스트레스란 ?

2. 스트레스에 관련된 질환
1). 급성 스트레스 반응(acute stress reaction)
2). 적응장애(adjustment disorder)
3). 정신신체장애 또는 신체형장애
4). 정신신체장애 또는 신체형장애

3. 스트레스 치료 및 예방법

4. 스트레스 증상

5. 나의 스트레스 대처법
1). 스트레스 존재에 대한 믿음
2). 피하기
3). 부딪혀서 해결하기
4). 하품
5). 심호흡
6). 이마를 만진다.
7). 흉선과 접촉한다.

본문내용

는 경우에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정신은 물론 신체 증상이나 병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고 연구결과 알려져 있다. 쉬운 예로 스트레스를 계속 받으면 감기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5. 나의 스트레스 대처법
1). 스트레스 존재에 대한 믿음
믿음이라고 하면 다소 이상하지만 스트레스는 눈에 직접 보이는 것이 아니므로 별 것 아닌 것으로 생각할 수 있고 실제로 엄청나게 불어날 때까지 전혀 모르고 있다가 당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평소에 스트레스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2). 피하기
엄청난 스트레스,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특히 자신이 취약할 때 부딪히게 되면 그 충격은 엄청난 손실을 유발한다. 이런 경우는 작전상 후퇴로 피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예를 들어서 자녀를 심하게 폭행하는 부모가 아직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자녀 입장에서는 가능한 한 덜 마주치는 것이 좋겠다.
3). 부딪혀서 해결하기
보다 근본적으로 스트레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방법이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힘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따른다. 여기서 힘이란 것은 그 개인의 정신력, 신체적 힘도 포함해서 가족과 친구들의 지지도 포함된다. 혼자서는 아무래도 힘들므로 부모님이나 선생님, 친구들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4). 하품
하품은 신체의 호흡을 깊게하고 순환작용을 촉진하며 두뇌로의 에너지 공급을 개선시킨다. 하품을 하기가 곤란하다면 그냥 턱관절만 마사지해줘도 좋다.
(턱을 가볍게 쓰다듬고 뺨을 쥐어준다.)
5). 심호흡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호흡이 얕고 빨라져서 스트레스를 심화시키고 열액과 두뇌로의 산소공급을 감소시키므로,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호흡을 깊게하는 것이 필요하다. 복부가 숨을 내쉴 때 안으로 당겨 들어가고, 숨을 들이쉴 때 다시 바깥쪽으로 볼록해지는 것을 느끼도록 호흡한다. 당신의 호흡 리듬을 발견했다면 천천히 숨을 들이쉬라. 그러면서 셋까지 헤아린다. 셋까지 셀 동안 호흡을 정지하고 있다가 다시 셋까지 세며 숨을 내쉰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가장 편안한 호흡리듬을 찾을 수 있다. 그 후 계속해서 넷, 다섯까지 세다보면 당신의 호흡은 점차 깊어질 것이다.
6). 이마를 만진다.
여기서 이마란 '전두골 융기부'라고 말하는 지점으로 머리카락이 난 부분과 아래로 눈썹 사이의 중간 이마에 위치하고 있는 오른쪽과 왼쪽 두 곳의 돌출된 부분을 일컫는다. 이곳을 만져줌으로써 전두골은 활성화될 수 있다. 피부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몇 초후면 분당 70~74회정도의 균일한 박동을 느낄 수 있다. 이 맥박이 양손 아래에서 동일한 속도로 움직일 때까지 이 지점에 손을 대고 있어라.
7). 흉선과 접촉한다.
흉선은 육체와 정신의 연결부 역할을 한다. 이 분비선을 자극함으로써 당신은 자신의 에너지 수지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 한 손을 복부에 얹어 호흡을 통제하라. 다른 한 손은 흉골 부근에 평평하게 얹는다. (흉선 자극점) 이제 이 지점을 열번 내지 열두번 가볍게 두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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