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간호 - 관절염 예방 운동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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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일반적으로 운동은 하루 중 아프거나 뻣뻣함이 덜할 때, 그리고 충분한 시간이 있을 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 관절가동범위 운동은 매일 하는 것이 좋으며, 근력강화 운동과 지구력 운동은 관절이 붓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격일로 하는 것이 좋다.
3) 절대 식사 직후나 잠자리에 들기 바로 전에 격렬한 운동은 하면 안 된다.
- 적어도 식후 2시간 지나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운동할 때 주의사항
1) 서두르지 않는다.
: 일정한 속도로 운동을 해야 운동을 반복하는 사이에 근육이 풀어지는 시간을 갖는다.
- 관절가동범위 운동과 유연성 운동은 빠른 속도로 많이 반복하는 것 보다 각 운동을 천천히 완전하게 하는 것이 좋다.
2) 운동을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숨을 쉬어야 한다.
: 운동할 때 자연스럽게 숨쉬기를 하고, 운동하는 동안에 큰소리로 숫자를 세는 것은 깊고 규칙적인 숨을 쉬는데 도움이 된다.
3) 운동이 너무 심할 때 몸이 보내는 ‘경고신호’에 귀를 기울인다.
- 만약 가슴이 조이거나, 호흡이 심하게 가빠진다거나, 어지럽거나, 현기증, 혹은 위가 아프다면 즉시 운동을 중지하고 담당의사와 상담한다.
- 운동 후 관절의 통증, 부종, 근육의 통증, 경련이 증가되면 담당의사에게 알릴 필요가있다. 이런 경우에는 운동방법이나 운동 자세를 바꿀 필요가 있다.
4) 너무 많이, 너무 빨리하지 않는다.
- 지구력은 여러 주에 걸쳐서 서서히 형성되므로 한꺼번에 이루지 않는다.
Ⅲ. 결 론
노인을 위한 보건교육이라고 하면 주제가 광범위하다. 노인이 되면 근골격계부터 시작하여 신체의 모든 기관이 쇠약해지기 때문이다. 그만큼 노인은 보살핌을 필요로 한다고 하지만 핵가족화로 인해 노인의 부양은 점점 사회의 문제로 남아 노인의 부양을 책임져야 의무가 있다. 보건교육은 노인들에게 해줌으로써 건강을 위한 관심을 증가시킬뿐더러 자가 간호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관절염예방과 그에 대한 운동을 주제로 한 보건교육은 노인들에게 80%의 만성 질환 중 대부분의 차지하고 있는 관절염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자신이 관절염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약간의 불안을 주지만 그에 대해 예방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그래서 관절염을 예방하고, 노인들에게 흔한 질병인 만큼 예방과 함께 관절염을 완치보다는 통증을 감소시켜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위에서 교육한 타이치 운동은 관절염에 좋은 운동인 수영, 걷기 등을 못할 정도로 상태가 나쁜 환자들을 위한 운동방법으로 예방에도 좋은 운동방법이다.
이처럼 관절염에 대한 보건교육을 하여 노인들의 관심과 건강을 증진시켜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제로 노인들에게 보건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 참고문헌 】
- 김문호(2004). 스스로 하는 관절염 치료. 삼호미디어. 114-134.
- 서문자 외(2001). 관절염을 아십니까?. 군산간호대학. 108-123
- 정화재(2000). 관절염 클리닉. 열음사. 131-150
- 조영희 외(1998). 기본간호학. 신광출판사. 286-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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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9.02.05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17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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