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삼위일체론]삼위일체의 개념과 삼위일체의 동일성 및 부처의 삼위일체론, 그리스도의 삼위일체론, 아리우스의 삼위일체론, 아타나시우스의 삼위일체론, 어거스틴의 삼위일체론 분석(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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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삼위일체론]삼위일체의 개념과 삼위일체의 동일성 및 부처의 삼위일체론, 그리스도의 삼위일체론, 아리우스의 삼위일체론, 아타나시우스의 삼위일체론, 어거스틴의 삼위일체론 분석(삼위일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삼위일체의 개념

Ⅱ. 삼위일체의 동일성
1. 본질상의 동일함(빌2:6)
2. 능력상 동일함(요일5:20)
3. 시간상 동일함(히13:8)

Ⅲ. 부처의 삼위일체론

Ⅳ. 그리스도의 삼위일체론

Ⅴ. 아리우스의 삼위일체론

Ⅵ. 아타나시우스의 삼위일체론

Ⅶ. 어거스틴의 삼위일체론
1. 절대 단일자로서의 삼위일체 하나님
2. 관계개념 도입
3. 성령에 대한 결합적 기능 이해
4. 성령의 이중출원(Filioque) 강조
5. 삼위일체의 흔적론
6. 플로티누스의 동일성 논리 원용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는 유한한 존재요 하나님과는 다른 존재 질서에 있기 때문에 무한한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다.
아버지는 아들에 대하여말로 표현할 수 없는 존재로서 계신다. 말씀은 아버지와 완전하게 또는 정확하게 오거나 알 수 없다. 그가 알고 보는 것은 그의 능력의 분량에 따라 알고 본다. 아들은 또한 변하기도 하고 심지어 죄도 범할 수밖에 없는 존재와 아들의 본성은 원칙적으로 범죄할 수 있었으나 하나님은 그의 섭리에 따라 다들이 자신의 변함없는 마음으로 다행을 계속하리라는 것을 알고 그에게 이 은혜를 미리 부여해 주었다고 한다. 이렇게 말함으로 아들은 하나님이라고 불려진다고 해서 참 하나님이 아니라 은혜에 동참함으로써 그렇게 불린다. 이렇게 하여 교회에 물의를 일으킨 아리우스는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이단으로 정죄되고 파문당하였다.
Ⅵ. 아타나시우스의 삼위일체론
아타나시우스는 295년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났다. 니케아회의가 소집되었을 때 근 집사로서 알렉산더 감독의 비서로 참석했다. 328년에 알렉산더 감독이 죽자 그 자리에 피택되어 373년까지 감독직을 맡았다. 그의 주요 관심은 인간의 구원이 문제였다. 니케아회의에서 주 논쟁점은 그리스도론 이었다. 그 논쟁은 표면적으로는 그리스도의 본성에 관한 것이었으나 그 근본에 있어서는 삼위일체론에 관한 것이었다. 그래서 아타나시우스는 니케아 회의의 논쟁을 출발점으로 성령론과 나아가서는 삼위일체론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발표하게 되었다. 그는 성서를 근거 삼아 성서가 총체적으로 가르치는 내용은 성경이 피조물과 공통된 본체를 가진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로 계신 신성과 하나가 되어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동질적이며 분할될 수 없다. 영은 그 하나님의 한 구성원이기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과 같은 실체를 갖는다.
영은 아들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맏아들이 아버지에 대하여 가진 것과 똑같은 관계를 가진다. 그는 아들의 영이다. 아들이 성화하고 계몽하는 능동적 행동이요, 선물이다. 그에게는 또한 아들이 주어져 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가 가진 것은 아들의 것이다. 그는 아들과 함께 창조에 동참하였다. 영은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일에 동참케 하는 것으로 보아 그의 신성을 추측할 수 있다. 만약 영이 피조자라면 우리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 수 없을 것이다.
오히려 피조자와 경합되어 신성과는 거리가 먼 것이 되고 말 것이다. 신성은 영원부터 위의 삼위일체 상태로 계셨다. 하나님의 동일한 분할할 수 없는 본체가 있었다. 세위는 하나이자 동일한 행동력을 가졌다. 그래서 아버지는 성령 안에서 아들을 통하여 모든 것을 완성한다. 아버지가 창조를 하시든 우주를 통치하시든 구속을 하시든 간에 그는 말씀을 통하여 하신다. 영은 아들의 참 형상이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나왔고 로고스에 의하여 비치고 보냄을 받았으며 주어졌기 때문이다. 영은 하나님에게 있고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왔기 때문에 그는 아버지의 본성과 같다. 그리고 아버지의 본성과도 같다. 그의 안에서 삼위일체가 완성되었다.
Ⅶ. 어거스틴의 삼위일체론
1. 절대 단일자로서의 삼위일체 하나님
어거스틴의 신관의 출발점은 하나님을 절대자, 단일자, 분할될 수 없는 자, 모든 범주를 초월한 자라는 점을 강조하는 데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단일적이고 분할할 수 없는 한 행동과 의지를 가진다. 그의 사역은 분할될 수가 없다. 우연적 질서(현상계)와의 관계에 있어서 세 위격은 한 원칙으로서 사역한다. 분리되거나 구분이 되지 않는 행동으로서 사역한다.
2. 관계개념 도입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 본래부터 아버지와 아들과 영의 삼자 관계 하에 있다고 하는 관계개념을 도입했다. 셋이라는 것은 관계를 의미한다. 생산하는 자, 생산된 자, 출원하는 자로서 하나님의 신성은 영원 전부터 그러한 관계를 가지고 존재했다. 이와 같이 아버지와 아들과 영은 언제든지 다른 두 위와의 관계하에 존재한다.
3. 성령에 대한 결합적 기능 이해
성령에 관하여 어거스틴은 아버지와 아들을 결합시키는 사랑으로 이해하면서, 하나의 기능체로 변경시켰다. 이것은 성령의 페르소나의 고유성을 부인하거나 흐리게 하거나 약화 시켜서는 안되는데 범함을 의미한다.
4. 성령의 이중출원(Filioque) 강조
아버지와 아들이 영을 출원케 할 때 같이했다. 마치 삼위가 하나님 아버지의 창조사역에 동참한 것과 같다. 그러나 아버지가 최초의 근원이요, 그 근원에서 아들이 능력을 받아 영에게 주었다고 한다.
5. 삼위일체의 흔적론
삼위일체적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하여 그는 자연에서 삼위일체의 비유를 발견하고, 외적 사람에게서 흔적을 발견하며, 내적 사람(영혼)에게서 형상을 발견했다.
6. 플로티누스의 동일성 논리 원용
어거스틴은 삼위일체 교리를 하나님을 단지 신앙적으로 받아들였을 뿐만 아니라 논리적으로도 증명하려고 했다. 그는 플로티누스의 동일성 논리를 원용한 것 같다. 즉 플로티누스는 영적 존재만을 참존재로 인정하고, 그 영적 존재는 세 가지 범주에 따라 존재한다고 했다. 즉 일자(一者)와 누스(이성)와 프쉬케(영혼)다. 그 세 가지 종류의 존재는 그것의 존재를 규정하는 존재론적 논리에 따라서 존재한다. 일자는 토 엔에 의하여, 누스는 엔 폴라에 의하여, 그리고 프쉬케는 엔 캐 폴라의 범주에 따라서 존재한다. 이중 그리스도교가 받아들일 수 있는 논리는 엔 폴라 논리다. 토 엔의 논리를 받아들이면 유일신론이나 군주신론에 빠지게 되며, 엔 캐 폴라의 논리를 받아들이면 다신론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엔 폴라는 일(1)이 다(多)라는 논리이기 때문에, 어거스틴이 문제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으리라고 추측된다.
참고문헌
기독교대백과사전편찬위원회, 기독교대백과사전 10권, 기독교문사, 1993
로이 배튼하우스, 현재규 역, 아우구스티누스 연구핸드북, 크리스찬다이제스트
박홍무(1984), 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론, 한신대학 신학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이종성(1991), 삼위일체론, 대한기독교출판사
이형기(1994), 세계교회사Ⅱ, 한국장로교출판사
한동수(1994), 삼위일체에 대한 의미론적 해석과 그 적용,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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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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