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출혈의 정의와 분류>
<출혈환자 사정>
<출혈상황 및 응급처치>
참고문헌
<출혈환자 사정>
<출혈상황 및 응급처치>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 압박붕대를 사용하여 상처 부위에 댄 드레싱을 고정시킨다. 감은 붕대를 이용하여 상처 부위의 위아래를 단단히 감는다.
- 외출혈시 하지 말아야 할 일 -
피가 순환되지 않을 정도로 압박 붕대를 단단하게 감지 않도록 한다. 팔목에 붕대를 감았을 때 요골맥박을 확인한다. 다리에 감았을 때는 발목 뼈 안쪽 융기부와 아킬레스건 사이에서 순환을 확인한다.
지혈대를 사용하지 않는다. 지혈대가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으며, 지혈대를 잘못 사용하면 신경조직이나 혈관을 손상시킬 수 있고 심한 경우 팔, 다리를 절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지혈대를 꼭 사용해야 할 경우는 폭이 넓고 평평한 것을 사용한다. 밧줄이나 철사와 같이 폭이 좁은 것은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일단 사용한 지혈대는 풀지 않는다. 지혈대는 대부분 팔 다리의 절단을 각오하고 사용해야 한다.
- 내출혈시 해야할 일 -
심한 출혈의 경우 다음의 절차를 실시한다.
① 구토에 대비한다. 만약 부상자가 구토를 하면 구토물이 폐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고 구토물이 잘 배출되도록 한쪽으로 돌려 눕힌다.
② 쇼크에 대비하여 부상자의 다리를 20~30cm정도 들어 올려주며, 코트나 담요 등으로 부상자를 덮어서 따뜻하게 해준다,
- 내출혈시 하지 말아야 할 일 -
부상자에게 먹을 것이나 마실 것을 주지 않는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메스꺼워지거나 구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음식물이 폐로 들어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음식물을 먹고 수술을 할 경우 폐렴 등의 합병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
참고문헌
ㆍ김광주, 응급간호 매뉴얼, 현문사
ㆍ(2006년)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법 Ⅱ
- 외출혈시 하지 말아야 할 일 -
피가 순환되지 않을 정도로 압박 붕대를 단단하게 감지 않도록 한다. 팔목에 붕대를 감았을 때 요골맥박을 확인한다. 다리에 감았을 때는 발목 뼈 안쪽 융기부와 아킬레스건 사이에서 순환을 확인한다.
지혈대를 사용하지 않는다. 지혈대가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으며, 지혈대를 잘못 사용하면 신경조직이나 혈관을 손상시킬 수 있고 심한 경우 팔, 다리를 절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지혈대를 꼭 사용해야 할 경우는 폭이 넓고 평평한 것을 사용한다. 밧줄이나 철사와 같이 폭이 좁은 것은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일단 사용한 지혈대는 풀지 않는다. 지혈대는 대부분 팔 다리의 절단을 각오하고 사용해야 한다.
- 내출혈시 해야할 일 -
심한 출혈의 경우 다음의 절차를 실시한다.
① 구토에 대비한다. 만약 부상자가 구토를 하면 구토물이 폐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고 구토물이 잘 배출되도록 한쪽으로 돌려 눕힌다.
② 쇼크에 대비하여 부상자의 다리를 20~30cm정도 들어 올려주며, 코트나 담요 등으로 부상자를 덮어서 따뜻하게 해준다,
- 내출혈시 하지 말아야 할 일 -
부상자에게 먹을 것이나 마실 것을 주지 않는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메스꺼워지거나 구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음식물이 폐로 들어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음식물을 먹고 수술을 할 경우 폐렴 등의 합병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
참고문헌
ㆍ김광주, 응급간호 매뉴얼, 현문사
ㆍ(2006년)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법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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