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과 현대문명] <한반도의 고대인류>에 대한 분석(반구대 암각화)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 3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과학기술과 현대문명] <한반도의 고대인류>에 대한 분석(반구대 암각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까지 남아 있다는 것은 그 유전자가 현생인류에게 유용한 것이었다는 의미다. 두 연구진이 현대인의 게놈 속에서 공통으로 찾아낸 유전자는 케라틴세포의 기능에 관여하는 것이었다. 케라틴세포는 피부 바깥층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모발을 만드는 데도 관여한다.
이외에 햇빛 속의 자외선에 적응하는 능력과 관련된 유전자도 물려받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지난해 12월 중국 후단 대학의 과학자들은 자외선 적응과 관련된 Hyal2 등 몇 개의 유전자를 비롯해 18개의 유전자가 들어 있는 현생인류의 3번 염색체에 네안데르탈인의 DNA 영역이 축적돼 있음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에 의하면 자외선 적응과 관련된 DNA 영역은 중국 남부 지역 주민의 66%, 일본인의 49%에서 나타나는 등 특히 현대 동아시아인에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 가격2,0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4.12.16
  • 저작시기2014.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23931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