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실습(뮤지컬)_배우 Jeremy Jordan 의 가창영상을 보고 성악, 실용음악, 뮤지컬 각 발성의 차이점과 지향점을 발견하고 Jeremy Jordan의 배우로서의 장점을 서술하시오

소개글

장면실습(뮤지컬)_배우 Jeremy Jordan 의 가창영상을 보고 성악, 실용음악, 뮤지컬 각 발성의 차이점과 지향점을 발견하고 Jeremy Jordan의 배우로서의 장점을 서술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성악
2. 실용음악
3. 뮤지컬
4. 배우 Jeremy Jordan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일이 제한적
4. 멜로디 선율에 감정을 이입
5. 발음이 대체로 구격화가 되어있음
1. 가사를 중심으로 음을 표현
2. 대사의 감정을 중심으로 멜로디를 노래
3. 대사에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다양
4. 멜로디의 선율도 대사의 분석에 따라서 표현이 다양
5. 발음이 배우마다 다름
4. 배우 Jeremy Jordan
2007년 단편 영화인 Common Change 이후 여러 편의 영화, 드라마, 뮤지컬에서 활동하는 배우이다. 데뷔와 동시에 뮤지컬 시장에서도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데뷔 이후 지금까지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이 되는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 캐스팅되어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해당 영상을 보면 단지 하이 테너이기에 고음을 잘 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다양한 강도를 아주 자연스럽게 표현을 할 때 알 수 있다.
하지만 해당 배우는 낮은 후두위치를 계속 유지하면서 부르고, 턱을 잘 벌린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좋은 발성을 하기 위해서는 낮은 후두위치와 턱벌림은 발성에 관심있는 사람이라고 하면,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그리고 첫소리를 무겁고 어두운 톤으로 시작해서 음성을 정직하게 지켜서 내주고 있다. 첫소리의 톤을 어둡게 잡음으로 낮은 후두 위치를 유도하고, 음성의 텐션이 강하고, 일정하게 유지가 되고 있다. 그래서 노래가 매우 안정적이며, 성악가처럼 들리기도 한다.
Ⅲ. 결론
궁극적으로 발성이 얼마나 중요할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 본인은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가수가 아니어도 일단 어느 정도 발성적인 문제는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본다. 만약에 예술적인 표현을 잘하는 가수가 좋지 않은 발성으로 노래를 하고 있다고 하면, 예술적인 표현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
짧은 기간 동안 노래를 할 것이 아니라면, 건강적으로도 발성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아무리 노래와 표현이 좋다고 해도 방식을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고 하면 옛날에는 잘했으니깐 괜찮아라고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어느 정도 타협점을 필요하다. 발성이 기계적으로 좋다고 해도 그것이 예술적인 표현을 방해한다고 하면 어느 정도 타협을 해야 한다고 본다.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은 소리를 잘 내는 것과 그러기 위한 훈련 방법을 디자인해주고 피드백을 주며 설명하는 것은 다른 분야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소리를 잘 내는 방법을 티칭해주는 것과 소리를 활용해서 어떻게 예술적인 감각을 깨워줄 것인가는 또 다른 분야라고 본다. 그래서 아직 배울 것이 많으며,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은 앞으로 본인이 성장할 수 있는 폭이 크다고 생각한다.
Ⅳ. 참고문헌
https://youtu.be/uy4jytRUCtk
https://youtu.be/LB3DDv46-Vw
https://youtu.be/z3GCnezufjA
https://youtu.be/PpUgYXIX_yI
-성악발성 평가를 위한 기초연구 = A Basic Study on Evaluation for vocal-object Utterance, 조병서, 대한전자공학회, 1994
음악음향학과 성악발성,김찬수,좋은땅,2015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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