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건강_일상생활 속 사소한 습관은 건강에 영향을 미치며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소개글

생활과건강_일상생활 속 사소한 습관은 건강에 영향을 미치며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일상생활 속 사소한 습관은 건강에 영향을 미치며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운동, 식생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자신의 생활습관을 스스로 점검한 후 그 특징을 기술하고, 대사증후군을 예방 또는 관리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작성하시오.

2. 75세 박씨가 식사 도중 얼굴이 붉어지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함께 식사하던 가족은 박씨에게 기침하여 이물질을 뱉어내도록 유도하였으나 좀처럼 이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즉시 119에 구조를 요청한 후 전문구조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응급처치를 하고자 한다. 이때 필요한 응급처치가 무엇인지 기술하고 그 시행방법을 상세히 기술하시오.

* 참고문헌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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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임리히법
음식물을 잘못 삼켜서 기도가 막히게 되면 3분 내에 의식을 잃고, 6분 후에는 목숨을 잃거나 뇌사 상태에 빠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위급한 상황에서 대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숙지해야만 한다.
하임리히법이란, 기도가 완전히 막혀서 환자가 말을 할 수 없으며, 숨을 쉴 수 없고, 물체를 내보내기 위해서 기침을 할 수 없을 때 사용이 되는 것이다. 부분적으로 막혔을 때는 환자 본인 혼자 노력으로 물체 제거가 가능하지만. 기도에 물질이 껴서 호흡을 못하는 경우에는 응급 상황에 맞춰 해당 응급처치법을 해야 한다.
2) 방법
(1) 의식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119에 신고를 한다.
(2) 스스로 기침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하면, 기침 유도를 한다.
(3) 기침을 해도 이물질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면, 걸린 사람의 뒤로 가서 복부를 감싼다.
(4) 한 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손으로 감싸 배꼽, 명치 사이에 두고 빠르게 밀어 올린다.
(5) 밀어 올릴 때는 45도의 방향으로 한다.
(6) 환자의 다리 사이에 구조자의 한쪽 다리를 위치시키고, 다른 한쪽 다리는 뒤로 뻗어서 균형을 잡는다.
(7) 6번을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한다.
(8) 해당 방법을 해도 환자의 반응과 의식이 없으면, 심정에 준하여 심폐소생술을 한다.
* 참고문헌
- 서울아산병원
https://www.amc.seoul.kr/asan/main.do
- 정성희, 박영숙 공저(2020). 생활과 건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원
- 대한비만학회. (2018). 비만치료지침 2018 지침 요약본. 대한비만학회

키워드

생활과건강,   일상생활,   습관,   건강,   영향,   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