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미술사 최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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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원시미술

(2)고대미술

(3)중세 미술

(4)르네상스 미술

(5)바로코 미술(17세기)

(6)로코코 미술(18세기)

(7)근대미술(19세기)

(8)현대 미술

본문내용

각국의 궁전건축에 큰 영행을 주었다.
(6)로코코 미술(18세기)
① 샤르댕 : 샤르댕은 서민적인 풍취를 지닌 면에서는 18세기의 손꼽히는 화가.
② 고야 : 현대 미술의 대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에스파냐 화가. 자유로운 붓놀림과 화려한 색채로 19세기 말 인상주의 운동의 선구자.
(7)근대미술(19세기)
① 제리코 (메뒤즈 호의 뗏목) : 제리코는 정확한 사실을 알아내기 위해 생존자들을 만나보고 시체 수용소에 가서 시체를 스케치하기도 했다. 이처럼 사실에 입각하여 이 작품의 사실적인 세부 묘사는 주목할 만 하다.
②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1830년 7월 28일로 복고 왕정에 반대하여 일어선 시민들이 3일간의 시가전 끝에 부르봉왕가를 넘어뜨리고 루이 필립을 국왕으로 맞은 7월 혁명을 주제로 한 것. 전면에 나타나 있는 여인은 공상적인 현실, 즉 낭만주의의 중요한 요소였던 비현실의 진리를 대변하고 있다.
③밀레 (이삭줍기) : <이삭줍기>는 <만종>과 더불어 밀레의 가장 유명한 작품의 하나다. 밀레가 그린 것은 여름의 노동의 모습이었고 노동에 의한 피로를 표현하였다.
④ 밀레 (만종) : 밀레의 작품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 하루의 일이 끝난 뒤 기도하는 부부의 모습이다. 만종의 구상은, '하루의 노등이 끝났을 때, 교회의 저녁 기도회 종소리가 들려 오자, 젊은 부부는 서로 마주 서서 같이 기도를 드린다.' 이런 단순한 화면이 인류의 영원한 모습이다.
⑤ 마네 (풀밭 위의 식사) : 1863년 낙선작 전시회에서 비평가들의 입담에 가장 많이 오르내린 작품으로 마네의 회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생활의 한 정경으로부터 나체를 등장시키는 주제의 대담성은 당시의 전통 규범에 '저질이라는 비난을 불러일으키며 큰 이슈를 낳았다.
⑥ 모네 (해돋이 인상) : 제1회 인상파 전람회에 출품된 이 작품은 인상파라는 용어를 탄생시킨 계기를 만들었다.
⑦ 드가 (무용수업) : 무용 연습을 하고 있는 무용수들을 다양한 포즈의 무용수 들을 표현했으며,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이어지는 원근감과 오른 쪽 구석진 곳에 서 있는 어머니들의 나들이 의상은 무용수들의 가볍고 우아한 의상을 돋보이게 해준다.
⑧ 쇠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쇠라가 과학적인 엄밀성을 지니고 색조 분할에 의한 시각적 혼합의 이론을 적용시키는데 성공한 작품이다. 이 그림 속에 나타나는 기법을 점묘법이라고 한다. 팔레트에서 물감을 섞지 않고 색별로 점을 찍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⑨ 시나크 (항구) : 시냐크는 과학적 점묘주의에서 나중에는 쇠라의 점묘보다 큰 점을 이용한 모자이크풍의 묘사법으로 변화했는데, 풍경화가로서 각국의 바다 풍경, 특히 프랑스 각지 해항의 풍경그림에 특색 있는 작품이 많다.
⑩ 고흐 (해바라기) : 고갱과 함께 쓰게 될 자신의 아틀리에를 장식하려고 고흐는 1888년 여름 아를르에서 몇점의 해바라기를 그렸다. 그 중 가장 우수한 그림이다
(8)현대 미술
① 피카소 (꿈) : 피카소는 정면상과 프로필이 일체가 되어 감상 자의 기분에 따라서 변화를 보여 주고 있다. <꿈>은 정면상과 프로필의 이중 상은 형체의 묘미와 동시에 현실과 꿈의 이면성도 암시하고 있을 것이다.
② 뭉크 (절규) : 뭉크의 작품에서는 항시 사랑, 죽음, 불안 등이 내재되어 나타나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정신 분열적 두려움에 대한 자신의 고백이면서 또한 생활과 심리학적인 발전의 사건들과 깊은 관계를 의미하고 있다. 유연한 곡선과 강직한 직선과의 대비는 아아르 누보의 장식의 한 형태이며, 붉은 구름은 마치 불타고 있는 것처럼 일몰의 빛남과 동시에 공포의 화면을 나타낸다.
③ 모딜리아니 (첼리스트) : 모딜리아니는 브랑쿠지로부터 조각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일깨웠으며, 그를 매우 존경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첼리스트의 면모가 뒷면에 그린 브랑쿠지(정면으로 된 크로키)의 옆 모습과 불가사의하게도 일치하고 있다. 미술은 문화적 유산이며, 세잔의 유산을 모딜리아니가 상속한다는 역사를 이 작품은 증명해 주고 있다.
④ 루소 (나 자신, 초상:풍경) : 명제의 뜻은 자화상 배경에 풍경이 보인다는 뜻이다. 이 그림은 1890년에 그린 것으로 루소 나이 44살 때이고 아직 세관직원으로 재직하고 있을 때이지만, 그는 화가로서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그렸다.
⑥ 몬드리아 : 몬드리아의 주요 작품들은 모두 붓자국이 없이 표면이 매끄럽다. 자신의 화풍을 ‘신조형주의’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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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6.08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3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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