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들어가는 말
2. 축구의 특성
(1) 축구의 가치
가.문화로서의 가치
나.팀 경기로써의 가치
다.신체운동으로써의 가치
라.축구경기의 보편성
(2) 축구에 필요한 체력조건
(3) 축구 경기력의 진단 및 평가
-축구경기의 경기력 결정 요인
3. 축구경기에 필요한 체력요소
4. 축구의 기술
5. 축구 부상 예방 및 조치
6. 축구의 운동 효과
7. 맺음말
2. 축구의 특성
(1) 축구의 가치
가.문화로서의 가치
나.팀 경기로써의 가치
다.신체운동으로써의 가치
라.축구경기의 보편성
(2) 축구에 필요한 체력조건
(3) 축구 경기력의 진단 및 평가
-축구경기의 경기력 결정 요인
3. 축구경기에 필요한 체력요소
4. 축구의 기술
5. 축구 부상 예방 및 조치
6. 축구의 운동 효과
7. 맺음말
본문내용
상처나 출혈이 멈추지 않은 상해에는 얼음찜질을 하지 않는다. 얼음찜질 시에는 동상에 유의해야 하며, 동상을 방지하기 위해 매 5분마다 찜질 부위를 옮기는 것이 좋다. 얼음찜질에는 얼음주머니, 얼음을 띄운 물통, 얼음물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얼음마사지도 효과적이다.
다. 압박
일반적으로 압박은 얼음찜질이 끝난 후, 탄력 있는 붕대의 사용과 함께 이루어지는데, 연조직 상처 부위를 얼음찜질 후 압박 붕대를 사용한다. 상처부위의 압박은 붓기를 억제함으로써 회복기간을 단축시킨다. 또한 압박 붕대의 사용으로 얼음주머니의 위치를 고정시키는데 편리하여 얼음찜질과 압박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압박은 상처가 붓는 것을 방지하나 너무 강하게 오랫동안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따라서 혈액 순환이 되도록 종종 풀어주어야 하며, 24-48시간 정도 압박 붕대의 감기와 풀기를 반복하도록 한다.
라. 거상
상처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하면 출혈이 줄어들고 회복 시 제거되어야 할 부수물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상처 부위가 붓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수면 시에도 상처부위를 계속 높인 상태로 유지하며, 특히 다리를 높일 때에는 환자가 누워있을 때 45도 이상의 각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Ⅵ. 축구의 운동 효과
생소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축구는 뼈의 골밀도를 높여 뼈가 쉽게 다치지 않도록 하는 최고의 운동이다. 얼마 전 스페인 타피라대학의 호세 A. L. 칼베트 박사가 내놓은 연구 결과는 이를 그대로 증명한다. 사춘기 이전에 축구를 시작한 젊은 남성은 운동을 하지 않는 이들보다 다리와 척추의 골밀도가 현저히 높았으며, 이는 노년기의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 및 고관절 골절 위험을 줄이는 데 획기적인 대안 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연구 결과 축구선수들의 골무 기질 함량은 체중이나 칼슘 섭취량이 비슷한 다른 일반인들 에 비해 무려 13%나 높았으며, 체지방은 오히려 낮았다. 최근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과학자학 회는 골다공증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 환자 수는 앞으로 50년 안에 97만2000명에 이를 것” 으로 예측했다. 고령자에서의 고관절 골절은 몸을 움직일 수 없게 하는 악재일 뿐만 아니라, 인체 기능 퇴화를 가속시켜 종래에는 사망률을 90%나 높일 것으로 조사됐다. 칼베트 박사가 “이 확률에 들기 싫다면 축구를 생활화하라”고 충고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축구가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는 축구가 인체의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균형감각을 모두 강화하는 종합운동이기 때문이다. 유연성은 스트레칭과 준비운동 과정에서, 나머지는 훈련·경기 도중에 길러진다. 프로축구 선수가 전후반 90분을 통틀어 뛰는 거리는 무려 15~20km. 이중 20~30%는 전력질주로, 인체의 운동능력을 최대로 이끌어낸다. 나머지 70~80%는 이러한 전력질주를 위한 워밍업 단계다. 즉 축구 시합은 워밍업과 전력질주가 적당히 섞여 인체에 큰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운동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동네 조기축구 회원들이 하루 평균 달리는 거리가 3km라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선수가 아닌 이상 이 정도 운동량이면 충분하다.
한편 축구는 달리기로 이루어진 유산소운동 90%와 순간 공격에 쓰이는 근력운동으로서의 무산소운동 10%로 구성된다. 축구가 유산소운동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인체의 지방을 소비해 비만 예방에 탁월할 뿐 아니라 인체의 최대 산소섭취량을 증폭시켜 운동능력 및 심폐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는 말이 된다. 무산소운동 동작이 포함되었다는 것은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 이런 점에서 전문가들은 헬스장에서 1시간 운동하는 것보다 축구장에서 30분 운동하는 것이 ‘재미있게 건강을 키우는 길’이라고 평가한다.
Ⅶ. 맺음 말
지금까지 축구와 건강에 대해 알아보았다. 대중적 스포츠인 축구는 다른 운동에 비해 적은 제약을 받고 특별한 도구 없이 공하나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스포츠이다. 이와 같이 축구는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지만 운동의 특성과 서전 준비작업 등에 대해 충분한 이해를 한 뒤 들어가야 유효한 건강관리 수단이 될 수 있다. 일반인들에게 축구가 안전한 건강관리 수단이 되려면 축구라는 스포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을 알아보기 위해서 지금까지 트레이닝이라든지 운동 상해 및 조치 등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앞으로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축구를 즐기도록 하자.
다. 압박
일반적으로 압박은 얼음찜질이 끝난 후, 탄력 있는 붕대의 사용과 함께 이루어지는데, 연조직 상처 부위를 얼음찜질 후 압박 붕대를 사용한다. 상처부위의 압박은 붓기를 억제함으로써 회복기간을 단축시킨다. 또한 압박 붕대의 사용으로 얼음주머니의 위치를 고정시키는데 편리하여 얼음찜질과 압박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압박은 상처가 붓는 것을 방지하나 너무 강하게 오랫동안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따라서 혈액 순환이 되도록 종종 풀어주어야 하며, 24-48시간 정도 압박 붕대의 감기와 풀기를 반복하도록 한다.
라. 거상
상처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하면 출혈이 줄어들고 회복 시 제거되어야 할 부수물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상처 부위가 붓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수면 시에도 상처부위를 계속 높인 상태로 유지하며, 특히 다리를 높일 때에는 환자가 누워있을 때 45도 이상의 각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Ⅵ. 축구의 운동 효과
생소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축구는 뼈의 골밀도를 높여 뼈가 쉽게 다치지 않도록 하는 최고의 운동이다. 얼마 전 스페인 타피라대학의 호세 A. L. 칼베트 박사가 내놓은 연구 결과는 이를 그대로 증명한다. 사춘기 이전에 축구를 시작한 젊은 남성은 운동을 하지 않는 이들보다 다리와 척추의 골밀도가 현저히 높았으며, 이는 노년기의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 및 고관절 골절 위험을 줄이는 데 획기적인 대안 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연구 결과 축구선수들의 골무 기질 함량은 체중이나 칼슘 섭취량이 비슷한 다른 일반인들 에 비해 무려 13%나 높았으며, 체지방은 오히려 낮았다. 최근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과학자학 회는 골다공증으로 인한 고관절 골절 환자 수는 앞으로 50년 안에 97만2000명에 이를 것” 으로 예측했다. 고령자에서의 고관절 골절은 몸을 움직일 수 없게 하는 악재일 뿐만 아니라, 인체 기능 퇴화를 가속시켜 종래에는 사망률을 90%나 높일 것으로 조사됐다. 칼베트 박사가 “이 확률에 들기 싫다면 축구를 생활화하라”고 충고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축구가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는 축구가 인체의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균형감각을 모두 강화하는 종합운동이기 때문이다. 유연성은 스트레칭과 준비운동 과정에서, 나머지는 훈련·경기 도중에 길러진다. 프로축구 선수가 전후반 90분을 통틀어 뛰는 거리는 무려 15~20km. 이중 20~30%는 전력질주로, 인체의 운동능력을 최대로 이끌어낸다. 나머지 70~80%는 이러한 전력질주를 위한 워밍업 단계다. 즉 축구 시합은 워밍업과 전력질주가 적당히 섞여 인체에 큰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운동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동네 조기축구 회원들이 하루 평균 달리는 거리가 3km라고 해서 실망할 필요는 없다. 선수가 아닌 이상 이 정도 운동량이면 충분하다.
한편 축구는 달리기로 이루어진 유산소운동 90%와 순간 공격에 쓰이는 근력운동으로서의 무산소운동 10%로 구성된다. 축구가 유산소운동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인체의 지방을 소비해 비만 예방에 탁월할 뿐 아니라 인체의 최대 산소섭취량을 증폭시켜 운동능력 및 심폐기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는 말이 된다. 무산소운동 동작이 포함되었다는 것은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 이런 점에서 전문가들은 헬스장에서 1시간 운동하는 것보다 축구장에서 30분 운동하는 것이 ‘재미있게 건강을 키우는 길’이라고 평가한다.
Ⅶ. 맺음 말
지금까지 축구와 건강에 대해 알아보았다. 대중적 스포츠인 축구는 다른 운동에 비해 적은 제약을 받고 특별한 도구 없이 공하나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스포츠이다. 이와 같이 축구는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지만 운동의 특성과 서전 준비작업 등에 대해 충분한 이해를 한 뒤 들어가야 유효한 건강관리 수단이 될 수 있다. 일반인들에게 축구가 안전한 건강관리 수단이 되려면 축구라는 스포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을 알아보기 위해서 지금까지 트레이닝이라든지 운동 상해 및 조치 등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앞으로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축구를 즐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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