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책소개
2.제출자 소개
3. 저자 소개
4. 저자의도와 목적
5. 구성
6.내용 소개
제1부 복음적 설교
제2부 성경의 해석
<결론>
2.제출자 소개
3. 저자 소개
4. 저자의도와 목적
5. 구성
6.내용 소개
제1부 복음적 설교
제2부 성경의 해석
<결론>
본문내용
재로 구체화되는 것이 그리스도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부분에서 기독교가 기독교이기를 그치고 무서운 참혹한 신을 만나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의 열성이 나타나고 율법주의 망령이 되살아난다.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도 그리스도의 은혜로만 가능하다.
5.성경의 해석은 문자적 의미를 참 해석으로 삼아야 한다.
성경의 내용은 구체적인 역사환경에서 발생하였다. 그러므로 성경언어는 하나님의 사역을 역사적 사건과 전개로 제시한다. 성경본문이 문자적 의미를 벗어나면 그것은 곧 시대사상과 합치하여 성경의 사신을 변조하게 된다. 이 일을 막기 위하여 성경해석은 교회의 근본교리들에 부착해야 한다.
주석에 의해 본래적 의미를 당연한 귀결로 자연스럽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성경 해석자가 문화의 타협을 면하고 성경본문의 명백한 뜻을 취할 수 있기 위해서는 성경을 해석 할 때 교리의 명백한 가르침에 부착해야만 한다.
성경은 모든 부분이 산문언어로 기록된 것은 아니다. 시적 표현과 상징적 언어의 활용이 많다. 이 경우는 명백한 진술들에 의해 그 부분들을 해석해야 한다. 그러므로 글자에만 매이면 성경본문이 지시하는 뜻을 완전히 놓치게 되고 사변을 일삼게 된다. 아가서 같은 시 부분은 교회의 유익을 위하여 비유적 의미가 가능하고 하용되기 때문에 우화적 해석이 허용될 수 있다. 단지 남녀간의 사랑뿐 아니라 그리스도와 교회간의 관계와 사랑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6.성경해석은 본문이 말하려고 하는 뜻을 말하도록 도와야 하고 당대 사상에로 번역하면 안된다.
해석자가 만나는 유혹은 성경을 자기의 문화체계에 합당한 자리를 배정받게 함으로 자기의 연구가 학문으로 인정받기 바라는 욕망이다. 학문은 이성에 의해 탐구되고 체계화된 지식체계이지만, 이성의 범주로 해석되지 않는 성경과 신학은 지성을 희생함이라고 한다.
성경해석자가 성경에 접근할 때 백지 상태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다. 특히 과학적으로 훈련되고 세뇌되어 과학적 방법론으로 성경이 해석되어야 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결국 성경본문의 자기 주장을 시대사상에로 번역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해석자는 성경의 자기 주장을 존중해야 한다.
성경과 기독교 신학은 자연 이성에 의해 바르게 수납되고 해석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권위를 갖는다. 성경을 존중하는 것은 성경의 자기 주장을 인정하고 그 주장에 맞게 해석하는 것이다. 즉 성경으로서 말하도록 해석해야 한다.
<결론>
복음은 사람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복음의 생명의 양식이다. 복음 속에 예수그리스도가 선포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멋진 강의 속에도 그 주제가 뚜렷하지 못하면 안 듣는거 보다 못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복음 선포의 중요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복음은 하나님이 마련하셨고, 하나님은 그 구원을 선포하게 하셨다. 또한 이 복음 선포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선지자와 전도사를 세우셨다. 지금 우리는 복음 선포를 위해 세워지고 부르심 입은 사람들이다.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깨달아 온전히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사역을 선포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도 선포함으로 사람들에게 천국의 소망을 주어야 하며 복음을 준비 할 때도 온전히 복음으로 준비하며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
참 신기한 것이 구약과 신약은 짝이 딱 맞는다. 그래서 성경을 접할 때 구약에서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분명 신약에서 그 답이 나오게 되어 있다.
오늘날 교회는 설교가 많이 죽어지고 있는 곳이 많은데, 더욱이 주님 앞에 바로서서 생명력 있고 뼈가 있는 그런 설교를 해야 할 것이다.
5.성경의 해석은 문자적 의미를 참 해석으로 삼아야 한다.
성경의 내용은 구체적인 역사환경에서 발생하였다. 그러므로 성경언어는 하나님의 사역을 역사적 사건과 전개로 제시한다. 성경본문이 문자적 의미를 벗어나면 그것은 곧 시대사상과 합치하여 성경의 사신을 변조하게 된다. 이 일을 막기 위하여 성경해석은 교회의 근본교리들에 부착해야 한다.
주석에 의해 본래적 의미를 당연한 귀결로 자연스럽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성경 해석자가 문화의 타협을 면하고 성경본문의 명백한 뜻을 취할 수 있기 위해서는 성경을 해석 할 때 교리의 명백한 가르침에 부착해야만 한다.
성경은 모든 부분이 산문언어로 기록된 것은 아니다. 시적 표현과 상징적 언어의 활용이 많다. 이 경우는 명백한 진술들에 의해 그 부분들을 해석해야 한다. 그러므로 글자에만 매이면 성경본문이 지시하는 뜻을 완전히 놓치게 되고 사변을 일삼게 된다. 아가서 같은 시 부분은 교회의 유익을 위하여 비유적 의미가 가능하고 하용되기 때문에 우화적 해석이 허용될 수 있다. 단지 남녀간의 사랑뿐 아니라 그리스도와 교회간의 관계와 사랑을 말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6.성경해석은 본문이 말하려고 하는 뜻을 말하도록 도와야 하고 당대 사상에로 번역하면 안된다.
해석자가 만나는 유혹은 성경을 자기의 문화체계에 합당한 자리를 배정받게 함으로 자기의 연구가 학문으로 인정받기 바라는 욕망이다. 학문은 이성에 의해 탐구되고 체계화된 지식체계이지만, 이성의 범주로 해석되지 않는 성경과 신학은 지성을 희생함이라고 한다.
성경해석자가 성경에 접근할 때 백지 상태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다. 특히 과학적으로 훈련되고 세뇌되어 과학적 방법론으로 성경이 해석되어야 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결국 성경본문의 자기 주장을 시대사상에로 번역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해석자는 성경의 자기 주장을 존중해야 한다.
성경과 기독교 신학은 자연 이성에 의해 바르게 수납되고 해석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권위를 갖는다. 성경을 존중하는 것은 성경의 자기 주장을 인정하고 그 주장에 맞게 해석하는 것이다. 즉 성경으로서 말하도록 해석해야 한다.
<결론>
복음은 사람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복음의 생명의 양식이다. 복음 속에 예수그리스도가 선포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멋진 강의 속에도 그 주제가 뚜렷하지 못하면 안 듣는거 보다 못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복음 선포의 중요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복음은 하나님이 마련하셨고, 하나님은 그 구원을 선포하게 하셨다. 또한 이 복음 선포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선지자와 전도사를 세우셨다. 지금 우리는 복음 선포를 위해 세워지고 부르심 입은 사람들이다.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깨달아 온전히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사역을 선포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도 선포함으로 사람들에게 천국의 소망을 주어야 하며 복음을 준비 할 때도 온전히 복음으로 준비하며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
참 신기한 것이 구약과 신약은 짝이 딱 맞는다. 그래서 성경을 접할 때 구약에서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분명 신약에서 그 답이 나오게 되어 있다.
오늘날 교회는 설교가 많이 죽어지고 있는 곳이 많은데, 더욱이 주님 앞에 바로서서 생명력 있고 뼈가 있는 그런 설교를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