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경봉원 곡정초穀精草 해금사 지초 반변련 지정 견종소 대황 상륙

소개글

본경봉원 곡정초穀精草 해금사 지초 반변련 지정 견종소 대황 상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곡정초 해금사 지초 반변련 지정 견종소 대황 상륙

본문내용

견우, 감수로 위장의 습열을 사하며, 파두, 유황으로 위장의 한결을 사한다.
各有定例。
각자 일정한 예가 있다.
至於老人血枯便秘、氣虛便難，脾虛腹脹少食，婦人血枯經閉，陰虛寒熱，脾氣積，腎虛動氣，及陰疽色白不起等證，不可妄用，以取虛虛之禍。
노인의 혈이 부족한 변비, 기허로 변보기 힘듦, 비허로 복창만하여 음식을 적게 먹고, 부인의 혈고로 무월경이며, 음허한열, 비기로 속답답함 적, 신허로 동기함, 음저로 백색이 일어나지 않은 등의 증상은 망령되이 사용할 수 없으니 허증을 허하게 하는 화를 취함이다.
商陸
상륙
一名當陸，赤者性劣，色白者良
상륙은 일명 당륙이니 적색이면 약성이 용렬하며, 백색이면 좋다.
辛寒，有毒。
상륙은 신미와 한기이며 독이 있다.
銅刀刮去皮，水浸一宿，或醋炒，或黑豆拌蒸。
구리칼로 껍질을 벗겨서 물로 하룻밤 담그고 혹은 식초로 볶고 혹은 흑두를 섞어서 찐다.
用其赤者，服之傷人，令人見鬼。
적색 상륙을 사용하면 복용하면 사람을 손상하니 사람이 귀신을 보게 한다.
同生水服殺人。
상륙을 생수와 함께 복용하면 사람을 죽인다.
《本經》主水腫疝，，除癰腫，殺鬼精物。
신농본초경에는 상륙은 주로 부종 산가, 마비, 발절음을 주치하며, 옹종을 제거하며 귀신, 정령물을 없앤다.
發明
발명
商陸苦寒傷脾，其性下行利水。
상륙은 고미와 한기로 비를 손상하니 약성이 아래로 가서 수를 잘 나가게 한다.
《本經》專主水腫，疝等疾，與大戟、甘遂異性同功，胃氣虛弱者不可用。
신농본초경에는 오로지 부종, 산가등의 질병을 주치하니 대극, 감수와 함께 다른 성질과 공로를 함께하면 위기가 허약한 사람에는 사용할 수 없다.
腫滿，小便不利者，以赤根搗爛入麝香三分，貼於臍心，以帛束之，得小便利，腫消。
상륙은 부종과 그득함, 소변이 불리함, 적색뿌리를 찧어 미란되게 하여 사향 1.2g을 넣고 배꼽중심에 붙이면서 비단으로 묶으면 소변이 잘 나가게 되니 종기가 소멸한다.
或以大蒜同白商陸煮汁服，亦治腫疾。
혹자는 마늘과 함께 백상륙을 달인 즙을 복용하며 또한 종기질병을 치료한다고 했다.
仲景治大病後腰以下腫，牡蠣澤瀉散用之，以其病後不堪受邪，故用急迫以散之也。
장중경은 대병뒤에 허리 아래의 부종을 치료하는데 모려택사산을 사용하니 병뒤에 사기를 받음을 감당할 수 없으므로 급박함에 사용하여 발산한다.
然水腫因脾虛者，若誤用之，一時雖效，未幾再發，決不可救。
그러므로 수종은 비허에 기인하니 만약 잘못 사용하면 일시에 비록 발산하나 얼마 안 되어 재발하니 결단코 구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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