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경봉원만초부 토사자 오미자 복분자 사군자 목별자 마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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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경봉원만초부 토사자 오미자 복분자 사군자 목별자 마두령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卷二 蔓草部

菟絲子

發明

五味子

覆盆子

使君子

發明

馬兜鈴

본문내용

와는 같지 않다고 했다.
發明
발명
木鱉有二種。
목별자는 두 종류가 있다.
有殼者曰土鱉。
껍질이 있으면 토별이라고 한다.
去殼搗爛,帛塞鼻,起倒睫拳毛。
목별자는 껍질을 벗기며 찧어 미란되게 하며 비단으로 싸고 코를 막으며 도첩권모를 일으킬 수 있다.
又爲末唾調,貼痔痛七日消。
또한 침으로 목별자를 섞어서 치질통증에 7일을 붙이면 소멸한다.
一切癰腫,醋磨塗之。
일체 옹종에는 식초로 갈아 칠한다.
一種無殼者曰番鱉。
일종의 껍질이 없는 목별은 번별이라고 이름한다.
治熱病喉作痛,和山豆根、木香磨汁咽之。
열병후비로 통증이 생김에 산두근, 청목향과 함께 간 즙으로 삼킨다.
瘡入眼,番木鱉半個,同輕粉、片、麝香爲末,左目吹右耳,右目吹左耳,日三次,瘡自退。
창이 눈에 들어가면 번목별 반개와 경분, 빙편, 사향과 함께 가루내어 좌측 눈이면 우측귀에 불어 넣고, 우측 눈이면 좌측 귀에 불어넣으며 하루에 세차례를 하면 반창이 스스로 물러난다.
又能毒狗,狗性大熱,此性大寒,寒熱相反,激之使然。
또한 목별자는 개를 중독시킬 수 있으니 개의 성질은 매우 뜨겁고 이 약은 성질이 매우 차니 한과 열이 상반되어 격렬하게 하기 때문이다.
馬兜鈴
마두령
苦辛微寒,無毒。
마두령은 고미와 신미, 약간 한기이며 독이 없다.
去殼,微焙用。
마두령의 껍질을 벗기며 약간 구워서 사용한다.
發明
발명
諸藥之性輕浮者,皆能入肺散氣,燈心、馬勃之屬皆然.
여러 약의 성질은 가볍고 뜨면 모두 폐에 들어가서 기를 발산케 하니 등심, 마발의 종류가 모두 그러하다.
諸家言其性寒,專於劫痰定喘,不知其苦中帶辛,寒中帶散,是以肺熱痰喘,聲音不者宜之。
여러 의가가 마두령은 약성이 차다고 하며 오로지 담을 겁박하며 숨참을 안정시키며 고미중에 신미를 띠고 한성중에 발산을 띰을 알지 못하니 그래서 폐열로 담이 숨차하며 음성이 맑지 않음에 의당하다.
錢氏補肺阿膠散用之。
전씨보폐아교산에 마두령을 사용하였다.
取其熱降氣,邪去則肺安矣。
마두령이 열을 끄며 기를 내림을 취하니 사기가 제거되면 폐가 편안해진다.
性善湧泄,故《纂要》治蛇蠱毒,一味濃煎服之,探吐,其毒解。
약성이 잘 용설하므로 찬요에 사고독을 치료함에 마두령 1미를 짙게 달여 복용하니 탐토케 하면 독이 풀어진다.
兒麻疹內陷喘滿聲者,宜加用之;
영아 마진으로 안으로 함몰되며 숨차고 그득하며 음성이 안나오면 마두령을 더해 사용한다.
若肺冷金寒,喘嗽失音者禁用。
만약 폐가 차고 금이 한기이면서 숨차고 기침하여 목소리가 안나오면 마두령 사용을 금기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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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08.24
  • 저작시기2009.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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