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HC, Liver scan, sono, MRI, CT, Colonoscopy, PET

소개글

PTHC, Liver scan, sono, MRI, CT, Colonoscopy, PET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 있다.
: 정신병의 생리에 대한 연구도 가능해졌다.
: 기능장애가 있거나 병이 생긴 조직에 대한 약품의 효과사정이 가능 하다.
: 암조직의 변화나 암조직 주위의 정상조직에서의 생화학적 반응에 의해 항암치료의 효과를 측정할 수 있다.
- PET에서 환자가 받는 방사선 양은 매우 적고 다른 핵의학부 검사에서 받는 양과 비슷하다.
[ PET 검사 시 사용되는 방사성 물질 ]
방사성 물질
적응증
Carbon-Ⅱ
뇌심장폐 관류, 심근경색, 뇌기능
Fluorine 18
뇌기능과 당대사
Gallium-68
뇌관류, 림프성 세망내피계 기능
Nitrogen-13
뇌와 심장관류, 폐흡입, 간기능
Oxygen-15
뇌관류와 산소 이용
2. 검사과정
- 음식물이나 수액은 제한은 없다. 그러나 검사 전 24시간 동안 알코올, 카페인, 담배를 금해야 한다.
- 당뇨병 환자는 검사 3~4시간 전엘 인슐린을 주사하고 식사를 하도록 한다.
- 검사 전에 소변을 보는 것이 좋다.
- 검사 중에 정신적 활동을 수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진정제나 정온제 사용해서는 안 된다.
- 환자는 편안한 침대에 눕고 두 곳에 정맥 주사를 한다. 정맥 주사 한 개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주사하는데 사용되고, 다른 한 개는 여러 개의 혈액표본을 채취하는데 활용된다.
- 만일 뇌를 스캔한다면 환자에게 국민교육헌장을 따라 하는 등의 인지적 활동을 하도록 하여 기억 시, 혹은 논리적 사고 시 뇌 활동을 측정하기도 한다. 이때에 귀마개와 시각차단장치를 사용하여 외적인 청각 및 시각의 자극을 최소화 한다.
- 이 과정은 보통 1~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 검사가 끝난 후에는 환자에게 천천히 일어나 앉도록 하여 체위성 저혈압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3. 금기사항
- 비협조적인 환자나 임신 중 환자는 금기 이다.
4. 간호
- 검사과정을 환자에게 설명한다. 환자에게 두 곳의 정맥주사가 필요한 이유와 귀마개와 시각차단장치를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 환자에게 검사 전 24시간 동안은 알코올, 카페인, 담배를 금하도록 한다.
- 검사 중 정신활동을 수행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진정제나 정온제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 검사가 끝난 후에 환자에게 체위성 저혈압이 있는지 관찰한다. 일어날 때는 천천히 일어나도록 한다.
- 검사 후 수액섭취를 많이 하여 소변량을 증가시키면 신장으로 방사성 동위원소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키워드

PTHC,   CT,   MRI,   liver,   scan,   sono,   PET,   Colonosco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