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상법 사학당팔학당 안면총론 오행형 오행색 오형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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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의상법 사학당팔학당 안면총론 오행형 오행색 오형상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露節頭,隆而額聳,或骨重而肥.
목형인은 우러르며 감추고 마르며 막대기와 같이 곧고 길고 관절머리가 노출되며, 융성하면서 이마가 솟고 혹은 뼈가 무겁고 살이 쪘다.
腰背薄,非木之善。
허리와 등이 엷으면 목형인이 좋지가 않다.
  詩曰:木質形瘦骨,凜凜更修長。
시에서 말하길 목형의 바탕과 형체는 마른뼈이니 늠름하며 다시 길다.
  秀氣水眉眼,須知景光。
수려한 기로 눈썹과 눈이 있으면 만년에 광채가 남을 알 수 있다.
  水形氣而浮,闊而厚,俯而赴 赴(나아갈 부; -총9획; fu)
下,其形也。
수형인의 기는 뜨며 넓고 두터우니 숙이면 아래로 달려가니 이런 형체가 진짜이다.
  詩曰:眉粗眼大,城廓要團圓。
시에서 말하길 수형인은 눈썹이 거칠고 눈이 크며 성곽은 둥글어야 한다.
  此相名水,平生富自然。
이런 상은 진수라고 이름하니 평생 부유함이 자연스럽다.
  火形上尖下闊,上銳下,其性躁急騰上, 色赤,火之形也。
화형인은 위가 뾰족하고 아래가 넓고 위가 날카롭고 아래가 풍부하며 성질이 조급하면서 위로 오르며 적색이니 화의 형체이다.
  詩曰:欲識火形貌,下闊上頭尖。
시에서 말하길 화의 형체모습을 알려고 하면 아래가 넓고 위 머리가 뾰족하다.
  止全無定,頰旁更少。
행동거지가 전체 일정함이 없으니 뺨 곁에는 다시 수염이 적다.
  土形肥大敦厚,而重背隆腰厚,其形如龜。
토형인은 살찌고 크며 두텁고 등이 두텁고 허리가 융성하며 형체가 거북과 같다.
  詩曰:端厚仍深重,安詳若泰山。
시에서 말하길 단정하고 두툼하면서 깊고 무거운데 어찌 태산처럼 자상한가?
  心謀難測度,信義重人間。
마음의 꾀를 측정하기 어려우니 신의로 사람을 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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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9.16
  • 저작시기2009.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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