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露節頭,隆而額聳,或骨重而肥.
목형인은 우러르며 감추고 마르며 막대기와 같이 곧고 길고 관절머리가 노출되며, 융성하면서 이마가 솟고 혹은 뼈가 무겁고 살이 쪘다.
腰背薄,非木之善。
허리와 등이 엷으면 목형인이 좋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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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어긋날 뿐만 아니라 스스로 의가의 저작에 많이 부합되지 않으니 오히려 후대 사람의 경청하는 사람을 바랄 뿐이다.
存而不問, 又誰曰不然。
존재하나 묻질 않으니 또한 누가 그렇지 않다고 말하겠는가? 운기정오
오행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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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은 그 질서 속으로 들어가는 첫 걸음이다. 음양과 오행은 두 남녀의 춤과도 같다. 음과 양은 남녀가 되고, 오행의 목화토금수는 춤이 되어 둥근 길[道]을 플로어 삼아 돌아가고 있는 것과 같다. 음양은 만유에 내재된 질서이고, 오행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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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의 오묘함은 아직도 내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다. 좀더 그 분야에 대해 알려면 음양과 오행의 오묘한 진리를 깨달아야 할 것이다. 오행은 뭘까? 라는 책이 그리 어렵게 나온 책이 아니지만 오행을 알려면 음양에 대해서도 알아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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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는 북방이며, 사람에 비추어 보면, 노년의 시기이다.
수는 나의 대학생활에 지금이라고 볼 수 있다. 4학년으로서 그동한 배운 것을 정리하고 마감하고 있습니다. 길었다고 생각했던 6년이 훌쩍 지나버리고, 이제 다시 사회의 막내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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