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화토금수가 있겠는가?
然則不塵、養葵之說,非惟有乖經旨,于自家著作仍多不符,是望後人之敬聽者哉,
그러므로 부진과 조양규의 학설은 내경의 뜻을 어긋날 뿐만 아니라 스스로 의가의 저작에 많이 부합되지 않으니 오히려 후대 사람
|
- 페이지 13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06.07.12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人間。
마음의 꾀는 측정하기 어렵고 신의는 인간을 움직인다.
成和子云:土形主厚,得其五厚,氣色不雜,精神不亂,動止敦龐 龐(클, 높다 방; -총19획; pang)
, 處久而靜也。
성화자가 말하길 토형은 주로 두터워서 5가지 두터움을 얻으며 기
|
- 페이지 6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09.09.12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露節頭,隆而額聳,或骨重而肥.
목형인은 우러르며 감추고 마르며 막대기와 같이 곧고 길고 관절머리가 노출되며, 융성하면서 이마가 솟고 혹은 뼈가 무겁고 살이 쪘다.
腰背薄,非木之善。
허리와 등이 엷으면 목형인이 좋지가 않다.
|
- 페이지 5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09.09.16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가 낮고 가슴이 꺼져있다.
一眉曲,一眉直;
한 눈썹은 굽고 한 눈썹은 곧다.
一眼仰,一眼低;
한 눈은 들리며 한 눈은 낮다.
一睛大,一睛小;
한 눈동자는 크며, 한 눈동자는 작다.
一高,一低;
한 광대뼈는 높고, 한 광대뼈는 낮다.
一手
|
- 페이지 6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09.09.16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않고 신이 마치 한번만 충족되면 만리의 구름과 하늘과 같은 뜻이 있다.
如血色久不開明,乃多滯,若得一明,滯自退也,本利得生。
만약 혈색이 오랫동안 밝음이 열리지 않고 많이 정체하여 만약 한번 밝음을 얻으면 정체가 스스로 물러나
|
- 페이지 11페이지
- 가격 3,000원
- 등록일 2009.08.25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