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여자아이의 표정은 어떤 표정인가요?
-그럼 그림 속 여자친구는 어떤 기분일까요?
-은하수반 친구들 중에 이 여자친구처럼 친구가 놀려서 속상했던 친구 있나요?
-어떤 기분이 들었었나요?
-그랬구나, 이렇게 친구가 놀리면 우리는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요?
-그래요, ‘너가 나를 놀려서 너무 속상해, 앞으로는 놀리지 말아줘’라고 말해줘요.
이 그림은 어떤 상황의 그림일까요?
-그래요, 천둥번개가 치는데 아이가 혼자 있는 그림이에요.
-이아이의 지금 기분은 어떨까요?
-이렇게 은하수 반도 혼자서 있었던 적 있어요?
-그럼 천둥, 번개가 치면 어떤 기분이 들어요?
-그랬구나, 선생님도 천둥번개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 놀라거나 무서운 기분이 들 때 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이 그림은 어떤 상황의 그림인거 같아요?
-그래, 우리 친구가 많이 아픈 그림인거 같아요. 이렇게 아픈 친구는 어떤 기분일까요?
-그럼 이렇게 아픈 친구를 위해서 우리는 어떤 말을 전해줄 수 있을까요?
-그래요,‘너가 아파서 나도 마음이 아파. 얼른 나아서 같이 놀자’라고 말해주어요.
-친구랑 놀고 있는 그림이에요.
-웃고 있어요.
-좋아하고 있어요, 즐거운 기분이요.
-같이 놀아서 좋아.
-악수하고 있어요, 인사하고 있어요.
-웃고 있어요.
-기뻐요, 좋아요.
-만나서 기뻐. 너를 봐서 기분이 좋아.
-장난감을 주고 있어요. 양보해주고 있어요.
-웃고 있어요, 즐거운 표정이에요.
-고마운 기분이요.
-장난감 빌려줘서 고마워.
-장난감을 빼앗고 있어요.
-울고 있어요.
-슬퍼요, 장난감을 가지고 못 놀아서 아쉬워요.
-네. 저번에 이가 제 블록 빼앗아 갔어요.
-속상했어요.
-장난감 빼서 가면 안 돼.
-미끄럼틀에서 밀고 있어요.
-놀란 표정인거 같아요.
-무서워요.
-무서우니까 밀지마.
-차랑 아이랑 부딪칠 뻔 했어요.
-네.
-너무 놀랐어요. 무서웠어요.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놀리고 있어요.
-화가 난 거 같아요.
-속상해요, 기분이 나빠요.
-네, 친구가 저번에 양말에 구멍이 났다고 계속 놀렸어요.
-속상했어요.
-놀리지마.
-번개가 쳐서 무서워하고 있어요.
-무서워요.
-아니요.
-무서운 기분이 들어요, 너무 시끄러워요.
-아파하고 있어요.
-힘들어요. 아파요.
-아프지마, 빨리 나아서 같이 놀자.
마무리
(3분)
-오늘은 우리친구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느끼는 기분에 대해 알아보고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우리가 느끼는 기분 중에 좋은 기분은 어어떨 때 들까요?
-그래요, 아까 이야기 나눈 것처럼 친구들이랑 놀 때 행복한 기분이 들고, 친구가 장난감을 나누어 줄 때도 좋은 기분이 들어요. 이렇게 좋은 기분이 들을 때에는 행동으로만 표현하지 말고 말로 나의 기분을 전해주도록 해요.
말로도 표현해 주도록 해요.
그럼 어떨 때 나쁜 기분이 들까요?
-그래요, 친구가 놀려서 속상할 때, 장난감을 친구가 빼앗아 갈 때 나쁜 기분이 들어요. 이럴 때도 말로 나의 기분을 전해줄 수 있도록 해요.
-친구랑 놀때요, 엄마랑 놀러 갈때요.
-친구가 놀릴 때요.
부분수업계획안
-그럼 그림 속 여자친구는 어떤 기분일까요?
-은하수반 친구들 중에 이 여자친구처럼 친구가 놀려서 속상했던 친구 있나요?
-어떤 기분이 들었었나요?
-그랬구나, 이렇게 친구가 놀리면 우리는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요?
-그래요, ‘너가 나를 놀려서 너무 속상해, 앞으로는 놀리지 말아줘’라고 말해줘요.
이 그림은 어떤 상황의 그림일까요?
-그래요, 천둥번개가 치는데 아이가 혼자 있는 그림이에요.
-이아이의 지금 기분은 어떨까요?
-이렇게 은하수 반도 혼자서 있었던 적 있어요?
-그럼 천둥, 번개가 치면 어떤 기분이 들어요?
-그랬구나, 선생님도 천둥번개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 놀라거나 무서운 기분이 들 때 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이 그림은 어떤 상황의 그림인거 같아요?
-그래, 우리 친구가 많이 아픈 그림인거 같아요. 이렇게 아픈 친구는 어떤 기분일까요?
-그럼 이렇게 아픈 친구를 위해서 우리는 어떤 말을 전해줄 수 있을까요?
-그래요,‘너가 아파서 나도 마음이 아파. 얼른 나아서 같이 놀자’라고 말해주어요.
-친구랑 놀고 있는 그림이에요.
-웃고 있어요.
-좋아하고 있어요, 즐거운 기분이요.
-같이 놀아서 좋아.
-악수하고 있어요, 인사하고 있어요.
-웃고 있어요.
-기뻐요, 좋아요.
-만나서 기뻐. 너를 봐서 기분이 좋아.
-장난감을 주고 있어요. 양보해주고 있어요.
-웃고 있어요, 즐거운 표정이에요.
-고마운 기분이요.
-장난감 빌려줘서 고마워.
-장난감을 빼앗고 있어요.
-울고 있어요.
-슬퍼요, 장난감을 가지고 못 놀아서 아쉬워요.
-네. 저번에 이가 제 블록 빼앗아 갔어요.
-속상했어요.
-장난감 빼서 가면 안 돼.
-미끄럼틀에서 밀고 있어요.
-놀란 표정인거 같아요.
-무서워요.
-무서우니까 밀지마.
-차랑 아이랑 부딪칠 뻔 했어요.
-네.
-너무 놀랐어요. 무서웠어요.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놀리고 있어요.
-화가 난 거 같아요.
-속상해요, 기분이 나빠요.
-네, 친구가 저번에 양말에 구멍이 났다고 계속 놀렸어요.
-속상했어요.
-놀리지마.
-번개가 쳐서 무서워하고 있어요.
-무서워요.
-아니요.
-무서운 기분이 들어요, 너무 시끄러워요.
-아파하고 있어요.
-힘들어요. 아파요.
-아프지마, 빨리 나아서 같이 놀자.
마무리
(3분)
-오늘은 우리친구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느끼는 기분에 대해 알아보고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우리가 느끼는 기분 중에 좋은 기분은 어어떨 때 들까요?
-그래요, 아까 이야기 나눈 것처럼 친구들이랑 놀 때 행복한 기분이 들고, 친구가 장난감을 나누어 줄 때도 좋은 기분이 들어요. 이렇게 좋은 기분이 들을 때에는 행동으로만 표현하지 말고 말로 나의 기분을 전해주도록 해요.
말로도 표현해 주도록 해요.
그럼 어떨 때 나쁜 기분이 들까요?
-그래요, 친구가 놀려서 속상할 때, 장난감을 친구가 빼앗아 갈 때 나쁜 기분이 들어요. 이럴 때도 말로 나의 기분을 전해줄 수 있도록 해요.
-친구랑 놀때요, 엄마랑 놀러 갈때요.
-친구가 놀릴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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