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의 문화코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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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어령의 문화코드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들어가기 앞서

2. 들어가기
- <CIVILIZATION WAR> “좋은 전쟁은 없다. 그러나 나쁜 평화는 존재한다.”
- 전쟁, 안방으로 동맹국을 카메라가 슈퍼무기를 찍어 들어오다.
- 나의 작은고집

3. 나가며

본문내용

사회로의 이행을, 70년대에는 경제 성장의 바탕에 깔린 우리의 ‘신바람 문화’를, 80년대에는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을 기획하여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을, 90년대에는 정보화 사회로 진입하는 힘 ‘소프트파워’를 주장하였다.
그를 안다는 것은 곧 한국과 아시아, 나아가 세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안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앞에 그가 21세기 한국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몰라서는 안 될 화두를 이 책을 통해 꺼내 놓았다는 말 역시 빠트리지 않았다.
이 책의 초판은 2006년 6월10일에 인쇄 되었다. 지금으로부터 약3년 전 이야기지만 나를 비롯한 여려 독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고 이어령이라는 작가가 그 시대를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통해 그런 부분을 나만의 학습으로, 급변하고 변화무쌍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대 젊은이 이자, 언젠간 이 시대의 미래를 짊어 질 학생들을 가르칠 교육자로써 시대를 보는 안목을 250페이지 분량의 책으로 배울 수 있었다는 것 자체로 굉장히 느낀점이 많았다.
시대를 볼 줄 아는 눈,
즉 코드를 읽는 다는 것은 분명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만이 풀 수 있는 키(key) 인 것 같다.
-끝-

키워드

  • 가격1,5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0.01.14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7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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