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소설 홍희담 깃발, 방현석 지옥선의 사람들 분석 리포트

소개글

80년대 소설 홍희담 깃발, 방현석 지옥선의 사람들 분석 리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지옥선의 사람들
2)깃발

결론

본문내용

그러했다. 언론도 안되고 개개인의 사람들도 안된다면 남는 건 문학이라는 작품 하나뿐이다. 문학이라는 간접적이지만, 실제 사람들 마음을 파고들 수 있는 매체를 이용하게 되며, 작가들도 자신의 생각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고, 부조리한 폭력적 상황과, 현실을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하였다. 자유가 억압되고 표현의 자유가 제한되던 시절이 지나, 민주주의가 보편화 된 지금도 아직 해결되지 못한, 사회에서 소외되고, 제도적 폭력에 놓여있는 사람들이나 현상이 있을 것이다. 지금 잃어버린 10년을 찾으려다 되려 20년전으로 돌아간다는 우스겟 소리가 나돌고 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과거 일반 민중이 처절하게 부르짖었던 민주주의와 항쟁을 우린 해나갈 수 있을까? 그건 미지수이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건이기 때문이다.

키워드

노동,   지옥선의 사람들,   홍희담,   깃발,   광주,   민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