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인정사정 볼 것 없다.
2. 미이라
3. 인디팬던스데이
4. 007 투머로우 네버다이
5. 스타워즈 에피소드
6. 간첩 리철진
7. 투캅스
8. 써든데쓰
10. 타이타닉
2. 미이라
3. 인디팬던스데이
4. 007 투머로우 네버다이
5. 스타워즈 에피소드
6. 간첩 리철진
7. 투캅스
8. 써든데쓰
10. 타이타닉
본문내용
얼어죽은 시체는 바닷물과 온도가 같을 것이다. 따라서 바닷물이 얼지 않았으므로 얼어죽은 시체도 얼음으로 변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익사인 경우에는 처음에는 가라앉는다. 왜냐하면 익사란 말그대로 물에 빠져 죽는 것이기 때문에 가라앉은 상태가 디폴트 셋팅되겠다.
그러나 좀 지나면 시체가 부패하면서 생기는 가스때문에 떠오른다. 그러나 디카뿌리오의 경우 얼어죽은 것(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저체온으로 인한 신체기능 정지로 인한 사망)이고 따라서 익사시에 발생하는 입과 코 등을 통한 침수가 없었으므로 지가 납덩이가 아닌 담에야 영화에서처럼 그렇게 수~욱 빠져드는 것은 구라 되겠다.
② 두동강 나는 장면에서의 폭발
타이타닉의 외판은 강철이 리벳으로 연결되어 있고 상부의 갑판 일부는 목재로 되어 있었다. 요즘은 모두 철판을 용접해서 만들지만 그 당시는 그런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요즘은 청바지 주머니에서나 볼 수 있는 리벳으로 각각의 철판을 누더기 깁듯이 이어 나갔던 것이다. (사실 항공기는 아직도 리벳방식으로 조립하고 있다.)
어쨌든 응력이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강도가 약했던 리벳부분이 부서지면서 선체가 두 동강 났을 것이다. 실제로 타이타닉의 건조에 사용된 리벳의 재질이 매우 약한 것이었다는 증언도 있다. 목재로 된 마루부분은 영화에서 보듯이 활처럼 휘다가 그렇게 뚝 하고 부러진다.
짜장면 먹고 젓가락 부러뜨려보신 분들은 다들 알것이다. 금속이건 나무이건 간에 부러질 때 그냥 '우지끈'하고 부서지지 영화에서처럼 그렇게 불이 나지는 않는다. 그냥 불똥이 튀는 정도라면 봐주겠지만 이건 아예 화재가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익사인 경우에는 처음에는 가라앉는다. 왜냐하면 익사란 말그대로 물에 빠져 죽는 것이기 때문에 가라앉은 상태가 디폴트 셋팅되겠다.
그러나 좀 지나면 시체가 부패하면서 생기는 가스때문에 떠오른다. 그러나 디카뿌리오의 경우 얼어죽은 것(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저체온으로 인한 신체기능 정지로 인한 사망)이고 따라서 익사시에 발생하는 입과 코 등을 통한 침수가 없었으므로 지가 납덩이가 아닌 담에야 영화에서처럼 그렇게 수~욱 빠져드는 것은 구라 되겠다.
② 두동강 나는 장면에서의 폭발
타이타닉의 외판은 강철이 리벳으로 연결되어 있고 상부의 갑판 일부는 목재로 되어 있었다. 요즘은 모두 철판을 용접해서 만들지만 그 당시는 그런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요즘은 청바지 주머니에서나 볼 수 있는 리벳으로 각각의 철판을 누더기 깁듯이 이어 나갔던 것이다. (사실 항공기는 아직도 리벳방식으로 조립하고 있다.)
어쨌든 응력이 집중되면서 상대적으로 강도가 약했던 리벳부분이 부서지면서 선체가 두 동강 났을 것이다. 실제로 타이타닉의 건조에 사용된 리벳의 재질이 매우 약한 것이었다는 증언도 있다. 목재로 된 마루부분은 영화에서 보듯이 활처럼 휘다가 그렇게 뚝 하고 부러진다.
짜장면 먹고 젓가락 부러뜨려보신 분들은 다들 알것이다. 금속이건 나무이건 간에 부러질 때 그냥 '우지끈'하고 부서지지 영화에서처럼 그렇게 불이 나지는 않는다. 그냥 불똥이 튀는 정도라면 봐주겠지만 이건 아예 화재가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