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과 현대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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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몇몇 후보들은 공약 자체에서 진심이 우러나오지 않음을 전달받을뿐더러 구체성이나 일관성 등이 떨어진다. 초등학교 회장을 뽑는 것도 아니고 한나라의 우두머리를 뽑는 것이다. 각 후보마다 사회적 환경을 반영한 구체적인 이데올로기를 전달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번 대선이 나에게 있어서 첫 투표가 된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감회가 남다르다. 또한, 각 후보들은 현재 우리나라에 환경과 상황에 적합한 이데올로기를 공약으로 제시해야 할 것이다. 너무 광범위하고 포괄적이 기 보다는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한발 한발 다가온다면 국민의 소중한 한 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료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
http://blog.naver.com/aylove615

키워드

매스컴,   이데올로기,   2007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