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470.성(性)에 관한 것이라면 역겹다.
471.학교 다닐 때 품행점수가 언제나 나쁘게 나왔다.
472.불타는 것을 보면 황홀해 진다.
473.될 수 있으면 사람 많은 곳은 피한다.
474.남보다 소변을 더 자주 보는 편은 아니다.
475.궁지에 몰릴 경우 나에게 불리하지 않는 사실만을 말한다.
476.나는 하늘이 내신 특별한 사람이다.
477.친구들과 함께 책임져야 할 곤란한 일이 생긴다면 나혼자 모든 책임을 질 것이다.
478.가족 중 누가 곤란한 문제에 처했더라도 내가 특별히 신경써 본 적은 없다.
479.낯선 사람과 만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480.어두움을 두려워한다.
481.어떤 일을 피하려고 아픈 척 한 적이 있다.
482.기차나 버스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종종 말을 잘 건다.
483.예수는 물을 포도주로 바꾼 것과 같은 기적을 행하였다.
484.나에게는 큰 결점이 한두 가지 있지만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받아들이고 조절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
485.남자는 여자와 함께 있으면 으례 성(性)에 관한 것을 생각한다.
486.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 적이 없다.
487.일이 잘 안될 때는 곧 집어 치우고 싶다.
488.평소에 자주 기도를 한다.
489.슬픔이나 고민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에게 동정심을 느낀다.
490.평소에 자주 성경을 읽는다.
491.참다운 종교는 오직 하나뿐이라고 믿는 사람들을 보면 참을 수가 없다.
492.지진은 생각만 해도 두렵다.
493.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일 보다는 정신을 바싹 차려야 되는 일이 더 좋다.
494.좁거나 막힌 곳에 있으면 무서워진다.
495.남에게 충고할 때에는 대개 솔직하게 말해준다.
496.물건이 둘로 보인 적은 없다.
497.나는 모험소설을 좋아한다.
498.솔직하다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이다.
499.아무것도 아닌 일에 괜히 걱정하는 때가 있다.
500.좋은 생각이 하나 떠오르면 완전히 빠지게 된다.
501.나는 남에게 묻지 않고 혼자서 일을 처리하는 편이다.
502.다른 사람들에게 내 입장을 알려 주고 싶다.
503.나는 남의 행동에 대해 '좋다' '나쁘다'라고 강하게 말하는 일이 드물다.
504.어떤 사람에 대한 경멸감이나 연민이 생길 대 굳이 숨기려하지 않는다.
505.때로는 원기 왕성해서 며칠씩 자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은 때가 있었다.
506.신경이 예민한 사람이다.
507.일이 잘 되면 자기 때문이고 안 되면 부하 탓으로 돌리는 그런 사람 밑에서 자주 일을 해 왔다.
508.나도 남들 못지않게 냄새를 잘 맡는다고 생각한다.
509.너무 수줍고 내성적이어서 나의 권리를 끝까지 주장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510.불결한 것을 보면 겁이 나거나 비위가 상한다.
511.남들에게 말하지 않는 나만의 공상세계를 가지고 있다.
512.목욕하기를 싫어한다.
513.세종대왕보다 이순신장군이 더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514.남자 같은 여자가 좋다.
515.우리집에는 먹고 입는 것과 같은 일상용품이 항상 넉넉했다.
516.가족 중에 성미가 급한 사람이 있다.
517.나는 잘 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518.겉으로만 미안한 척해서 떳떳하지 못하다고 느낄 때가 자주 있다.
519.성기에 뭔가 이상이 있다.
520.대개의 경우 내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521.여러 사람 앞에서 내가 잘 아는 것에 관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토론을 시작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별로 당황하지 않는다.
522.거미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523.얼굴이 붉어지는 일이 전혀 없다.
524.문의 손잡이에서 병이나 병균이 옮을까 봐 겁내지는 않는다.
525.어떤 동물을 보면 신경이 날카로와진다.
526.나의 앞날은 희망이 없어 보인다.
527.우리 가족과 가까운 친척들은 서로 의좋게 잘 지내고 있다.
528.나는 남들보다 얼굴이 자주 붉어지는 편이 아니다.
529.값비싼 옷을 입고 싶다.
530.얼굴이 붉어질까 봐 두려울 때가 흔히 있다.
531.내가 이미 결정한 것도 다른 사람 때문에 쉽게 잘 바꾼다.
532.나도 남들만큼 고통을 참을 수 있다.
533.뱃속이 더부룩하고 트림이 많이 나서 고생하는 일이 거의 없다.
534.남들이 포기하는 일이라도 나는 끝까지 하는 때 가 여러번 있었다.
535.거의 언제나 입은 마른다.
536.누가 나에게 재촉하면 화가 난다.
537.아프리카에 가서 사자사냥을 해 보고 싶다.
538.나는 옷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
539.쥐를 봐도 겁나지 않는다.
540.얼굴이 마비된 적은 없다.
541.내 피부는 이상할 만큼 접촉에 민감하다.
542.까맣게 탄 대변을 누어본 적이 없다.
543.일주일에 몇번씩 무서운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544.늘 피로를 느낀다.
545.같은 꿈을 되풀이해서 꿀 때가 있다.
546.나는 역사서적을 좋아한다.
547.파티와 사교를 좋아한다.
548.피할 수만 있다면 선정적인 영화나 쇼를 보지 않는다.
549.위기나 곤경에 부딪치면 회피한다.
550.문의 자물쇠 고치기를 좋아한다.
551.때때로 남들이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고 믿어진다.
552.과학서적을 좋아한다.
553.탁 트인 넓은 곳에 혼자 있으면 무섭다.
554.내가 화가라면 아이들을 그리고 싶다.
555.내가 산산조각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556.옷 차림에 몹시 신경을 쓴다.
557.나는 개인비서가 되고 싶다.
558.좋지 않은 성행위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559.한밤중에 깜짝 놀라는 때가 종종 있다.
560.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잘 잊어버려서 괴롭다.
561.승마를 무척 좋아한다.
562.어렸을 때 내가 가장 따르고 좋아한 사람은 여자였다.(어머니, 누이, 고모, 이모, 숙모 등)
563.연애소설보다 모험소설을 더 좋아한다.
564.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도 남들이 대단치 않게 여기면 쉽게 그만두어 버린다.
565.높은 곳에 있으면 뛰어 내리고 싶어진다.
566.영화의 러브신을 좋아한다.
471.학교 다닐 때 품행점수가 언제나 나쁘게 나왔다.
472.불타는 것을 보면 황홀해 진다.
473.될 수 있으면 사람 많은 곳은 피한다.
474.남보다 소변을 더 자주 보는 편은 아니다.
475.궁지에 몰릴 경우 나에게 불리하지 않는 사실만을 말한다.
476.나는 하늘이 내신 특별한 사람이다.
477.친구들과 함께 책임져야 할 곤란한 일이 생긴다면 나혼자 모든 책임을 질 것이다.
478.가족 중 누가 곤란한 문제에 처했더라도 내가 특별히 신경써 본 적은 없다.
479.낯선 사람과 만나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
480.어두움을 두려워한다.
481.어떤 일을 피하려고 아픈 척 한 적이 있다.
482.기차나 버스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종종 말을 잘 건다.
483.예수는 물을 포도주로 바꾼 것과 같은 기적을 행하였다.
484.나에게는 큰 결점이 한두 가지 있지만 없애려고 하기보다는 받아들이고 조절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
485.남자는 여자와 함께 있으면 으례 성(性)에 관한 것을 생각한다.
486.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 적이 없다.
487.일이 잘 안될 때는 곧 집어 치우고 싶다.
488.평소에 자주 기도를 한다.
489.슬픔이나 고민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에게 동정심을 느낀다.
490.평소에 자주 성경을 읽는다.
491.참다운 종교는 오직 하나뿐이라고 믿는 사람들을 보면 참을 수가 없다.
492.지진은 생각만 해도 두렵다.
493.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일 보다는 정신을 바싹 차려야 되는 일이 더 좋다.
494.좁거나 막힌 곳에 있으면 무서워진다.
495.남에게 충고할 때에는 대개 솔직하게 말해준다.
496.물건이 둘로 보인 적은 없다.
497.나는 모험소설을 좋아한다.
498.솔직하다는 것은 언제나 좋은 일이다.
499.아무것도 아닌 일에 괜히 걱정하는 때가 있다.
500.좋은 생각이 하나 떠오르면 완전히 빠지게 된다.
501.나는 남에게 묻지 않고 혼자서 일을 처리하는 편이다.
502.다른 사람들에게 내 입장을 알려 주고 싶다.
503.나는 남의 행동에 대해 '좋다' '나쁘다'라고 강하게 말하는 일이 드물다.
504.어떤 사람에 대한 경멸감이나 연민이 생길 대 굳이 숨기려하지 않는다.
505.때로는 원기 왕성해서 며칠씩 자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은 때가 있었다.
506.신경이 예민한 사람이다.
507.일이 잘 되면 자기 때문이고 안 되면 부하 탓으로 돌리는 그런 사람 밑에서 자주 일을 해 왔다.
508.나도 남들 못지않게 냄새를 잘 맡는다고 생각한다.
509.너무 수줍고 내성적이어서 나의 권리를 끝까지 주장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510.불결한 것을 보면 겁이 나거나 비위가 상한다.
511.남들에게 말하지 않는 나만의 공상세계를 가지고 있다.
512.목욕하기를 싫어한다.
513.세종대왕보다 이순신장군이 더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514.남자 같은 여자가 좋다.
515.우리집에는 먹고 입는 것과 같은 일상용품이 항상 넉넉했다.
516.가족 중에 성미가 급한 사람이 있다.
517.나는 잘 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518.겉으로만 미안한 척해서 떳떳하지 못하다고 느낄 때가 자주 있다.
519.성기에 뭔가 이상이 있다.
520.대개의 경우 내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521.여러 사람 앞에서 내가 잘 아는 것에 관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토론을 시작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별로 당황하지 않는다.
522.거미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523.얼굴이 붉어지는 일이 전혀 없다.
524.문의 손잡이에서 병이나 병균이 옮을까 봐 겁내지는 않는다.
525.어떤 동물을 보면 신경이 날카로와진다.
526.나의 앞날은 희망이 없어 보인다.
527.우리 가족과 가까운 친척들은 서로 의좋게 잘 지내고 있다.
528.나는 남들보다 얼굴이 자주 붉어지는 편이 아니다.
529.값비싼 옷을 입고 싶다.
530.얼굴이 붉어질까 봐 두려울 때가 흔히 있다.
531.내가 이미 결정한 것도 다른 사람 때문에 쉽게 잘 바꾼다.
532.나도 남들만큼 고통을 참을 수 있다.
533.뱃속이 더부룩하고 트림이 많이 나서 고생하는 일이 거의 없다.
534.남들이 포기하는 일이라도 나는 끝까지 하는 때 가 여러번 있었다.
535.거의 언제나 입은 마른다.
536.누가 나에게 재촉하면 화가 난다.
537.아프리카에 가서 사자사냥을 해 보고 싶다.
538.나는 옷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
539.쥐를 봐도 겁나지 않는다.
540.얼굴이 마비된 적은 없다.
541.내 피부는 이상할 만큼 접촉에 민감하다.
542.까맣게 탄 대변을 누어본 적이 없다.
543.일주일에 몇번씩 무서운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544.늘 피로를 느낀다.
545.같은 꿈을 되풀이해서 꿀 때가 있다.
546.나는 역사서적을 좋아한다.
547.파티와 사교를 좋아한다.
548.피할 수만 있다면 선정적인 영화나 쇼를 보지 않는다.
549.위기나 곤경에 부딪치면 회피한다.
550.문의 자물쇠 고치기를 좋아한다.
551.때때로 남들이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고 믿어진다.
552.과학서적을 좋아한다.
553.탁 트인 넓은 곳에 혼자 있으면 무섭다.
554.내가 화가라면 아이들을 그리고 싶다.
555.내가 산산조각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556.옷 차림에 몹시 신경을 쓴다.
557.나는 개인비서가 되고 싶다.
558.좋지 않은 성행위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559.한밤중에 깜짝 놀라는 때가 종종 있다.
560.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잘 잊어버려서 괴롭다.
561.승마를 무척 좋아한다.
562.어렸을 때 내가 가장 따르고 좋아한 사람은 여자였다.(어머니, 누이, 고모, 이모, 숙모 등)
563.연애소설보다 모험소설을 더 좋아한다.
564.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도 남들이 대단치 않게 여기면 쉽게 그만두어 버린다.
565.높은 곳에 있으면 뛰어 내리고 싶어진다.
566.영화의 러브신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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